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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재인-친노, 호남정신 호도.. 제왕적 패권주의 전락”
이동섭 원내대변인 논풍 “문재인, 마치 대통령 됐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17/01/02 [16:18]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원석 기자= 국민의당은 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됐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꼬집었다. 

 

이동섭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 국민의당 지도부 일동은 광주를 방문하고 왔다. 오늘 찾은 광주의 염원은 첫째도, 둘째도 오직 ‘정권교체’였다. 정권교체를 통해 썩어빠진 박근혜 정권을 갈아엎으라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호남의 지지가 없으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해놓고 호남에서 외면받자, 이제 와서는 ‘호남의 지지를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었다’고 말을 바꿔 호남정신을 우롱하며 정치적 야욕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있다”라며 “그리고 이번 ‘박근혜-최순실게이트’에서 드러난 87년 헌법 체제의 폐단을 보고도 개헌에 미적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것은 문 전 대표와 친노세력들이 오직 대통령 자리에만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들은 이미 호남정신을 호도하는 제왕적 패권주의세력으로 전락해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호남의 명령을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一新又一新)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그리고 개헌을 통해 제왕적 패권주의를 철폐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겠다고 다짐드린다”고 강조했다. 

 

lws07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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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2 [16: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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