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포토) 여의도에 등장한 민심 “새누리당과 전경련은 해체하라”

분노한 시민들, 주최 측이 준비한 새누리당 현수막 갈기갈기 찢는 퍼포먼스 진행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6/12/03 [21:48]
▲ "새누당 해체하라" 청와대로 향한 촛불이 이번에는 여의도로 향했다. 많은 시민들이 새누리 당사 앞에서 박근혜 정권을 만든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박근혜 즉각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외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은 국민을 우롱한 박대통령에 대하여 즉각적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분노한 시민들은 주최 측이 준비한 새누리당 현수막을 갈기갈기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시위대가 새누리당 당사를 떠나 전경련으로 향하면서 국회를 향해 "박근혜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분노한 시민이 선보인 피켓.     © 김상문 기자
▲ 전경련 앞에 집결한 시민들이 “우” 하는 야유와 함께 전경련 표지석에 ‘국민 소환장’을 붙이고 있다.     © 김상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