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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평, "상반기 신용등급 하향,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
구조조정·브렉시트·중국 기업 부문 부실화 등.. 하향 원인
 
박유진 기자   기사입력  2016/07/01 [17:02]

브레이크뉴스 박유진 기자= NICE신용평가는 1일 구조조정 및 브렉시트 등 우호적이지 않은 산업환경으로 인해 하반기에도 기업 신용등급 하향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NICE신용평가가 1일 2016년 상반기 등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신용등급은 2013년(38개) 이후 꾸준히 하향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신용등급이 상승한 회사는 12개(투자등급 11개, 투기등급 1개)에 그쳤다. 반면 신용등급이 하락한 회사는 총 39개(투자등급 29개, 투기등급 10개)에 달했다.

 

그러나 투자등급 하락의 경우 2015년(60개)에 보다 감소한 29개로 조사됐고, 상하향배율은 0.38배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NICE신용평가 김기필 평가기준실장은 등급 하향의 주 원인을 비우호적 산업환경으로 제시하며, ▲저성장 기조 고착화에 따른 기업의 성장성 둔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을 꼽았다.

 

더불어 대내·외 변수 등으로 인해 2016년 상반기에도 신용등급 하향 우위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봤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 역시 ▲구조조정 이슈 ▲Brexit 관련 글로벌 수요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중국 기업부문 부실화 등으로 인해 신용등급 하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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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1 [17: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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