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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함에서 바라본 북녁 땅 "저 너머 내 고향일세"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6/06/25 [20:19]

 

▲ 25일 오전 11시 속초함에 승선한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이 북녘땅을 가리키며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있다(사진제공=속초시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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