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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전국 가맹점 수 1위 등극..연 매출 최고는?
공정위, 15개 치킨 브랜드 비교정보 분석 결과 발표
 
이찬희 기자   기사입력  2016/02/23 [09:47]

 

브레이크뉴스 이찬희 기자= 전국 치킨 가맹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비비큐이며, 연 매출 1위는 교촌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산하 기관인 공정거래조정원(이하 조정원)은 15개 치킨 브랜드의 일반 현황 및 가맹사업 관련 정보 등을 담은 ‘프랜차이즈 비교 정보’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정보 공개서를 등록한 치킨 업종 중 가맹점 수가 많은 상위 15개 브랜드를 선정해, 가맹 희망자가 궁금해하는 주요 정보들을 항목별로 비교 분석했다.

 

가맹점 수는 ‘비비큐’가 2014년 기준으로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북, 경남, 제주의 7개 지역에서 1684개로 가장 많았다. 페리카나와 네네치킨은 각각 1241, 1039개로 뒤를 이었고, 연 매출은 ‘교촌치킨’이 평균 4억1946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장성 측면에서는 자산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에서‘맘스터치’와 ‘또래오래’가 가장 높은것으로 집계됐다. ‘네네치킨 ’은 낮은 부채 비율(18%)과 높은 영업이익률(32.2%)로 안정성과 수익성면에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영업개시 전 가맹본부에게 지급해야 하는 최초 가맹금(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과 기타 비용(인테리어, 간판, 설비 및 집기 등)은 ‘비비큐’(Premium Cafe 형태)가 각각 4570만 원과 2억3614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치킨 업종 ‘프랜차이즈 비교 정보’는 조정원 누리집, 공정위 가맹사업거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조정원과 공정위는 2016년 하반기부터 가맹사업 정보 제공시스템의 가맹점 창업정보 제공 서비스(가칭 ‘가맹희망+’)를 통해 향상된 정보공개서 비교 정보와 다양한 가맹점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seanleec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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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23 [09: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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