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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FTA비준 처리”촉구

국민행복당(총재 김천식) 김정태 대변인 성명서 강조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5/11/25 [16:21]
▲ 김천식     ©브레이크뉴스

국민행복당(총재 김천식) 김정태 대변인은 25일 “국회는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을 신속 처리하라! 그것이 한국의 경제를 정상괘도에 올려놓는 지름길임을 각성하라!“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이 성명에서 “국회는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국회 비준처리가 우리만 늦어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 경제의 성장 궤도를 정상으로 복구하기 위해서 반드시 연내에 FTA가 발효되어야만 한다.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 우리 기업이 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회의 신속한 비준이 필요하다. 그러한 시급성에 정부는 발을 동동 구르는데 정작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하고 “일을 하지 않고 세비만 받아 가는 국회는 자진 해산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국민들이 떨쳐 일어나 국회해산운동을 전개해야 할 판이다. 국민의 대표로서 그리고 국민의 대변자로서 국회의원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 만약에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는 국회가 된다면 국민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국민행복당이 요구한 성명의 주요 내용이다.


▲국회는 국민들을 위해서 과연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회는 대오 각성하라!

▲국회는 대한민국만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이 지연이 되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가? 국회는 촌각을 다투어 FTA를 비준하라!

▲자유무역협정은 반드시 연내에 발효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의  경제 성장의 동력을 찾는 지름길임을 각성하라!

▲우리 국민행복당은 일을 하지 않고, 세비만을 받아가는 국회의원을 반드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지켜지도록 국민과 함께 투쟁 환수할 것임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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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rals 2015/11/27 [14:53] 수정 | 삭제
  • 이런 사람이 무슨 총재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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