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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대 좋은 직업…브레이크뉴스 수습-경력기자 모집

빠른 첨단 정보화 시대, 기자직은 미래의 좋은 업종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5/10/28 [15:06]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에 소재하는 브레이크뉴스 사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가 신입 수습-경력기자(정치-사회-경제 부분)를 모집합니다. 기자생활을 원하는 분들의 이메일 응모를 바랍니다.

 

세상의 일각에선 “기자가 3D업종에 속한다”는 말들을 합니다. 기자도 생활인인데 기자 연봉이 대기업 연봉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이겠죠. 우선 한국은 인구가 5천만명 정도여서 수 억명에 달하는 언론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독자 수가 상대적으로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언론사에 근무하는 기자들의 인봉이 낮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자가 좋은 점도 많습니다. 우선, 빠른 첨단 정보화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변화하는 새로운 정보를 빨리 접해야 합니다. 이 경우, 기자가 미래의 좋은 업종일 수 있습니다. 장수 시대, 글쓰는 직업인에겐 은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중도 언론을 천명, 색깔에 치우치지 않는 매체입니다. 보수-진보, 어느 정권이 들어선다 해도 특정 정권에 치우치지 않는 논조를 유지하는 매체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종합 인터넷 언론사 가운데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첨단 정보화 시대에 브레이크뉴스에서 일할 신입 수습기자와 경력기자 약간 명(정치-사회-경제부분)을 모집합니다. 아래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주십시오.

 

▲이력서 접수 이메일=moonilsuk@naver.com
▲전화=02-312-6120

 

*필자/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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