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다기능 손목시계 ‘캐시비워치’ 단독 판매

교통카드·유통점 결제·L포인트카드 기능 탑재..3컬러 8종 구성

최광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6/16 [11:09]
▲ <세븐일레븐, 다기능 손목시계 ‘캐시비워치’ 단독 판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광제 기자= 세븐일레븐은 16일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손목시계에 탑재한 캐시비워치 8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캐시비워치는 아날로그 방식의 손목시계에 무선고주파집적회로를 넣어 터치형 캐시비카드 기능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국내 최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손목시계로 특허도 취득했다.

 

캐시비워치는 기존 캐시비카드와 동일하게 현금 또는 롯데카드로 충전 후 전국 대중교통·택시·열차 등 결제와 세븐일레븐을 포함한 전국 8만여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캐시비 홈페이지에 실명 등록한 사용자는 30%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L포인트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캐시비워치는 3만9000원부터 5만9000원 사이 가격대의 8종으로 구성됐으며, 색상은 흰색·검은색·분홍색 등 3가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캐시비워치는 가장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이다”며 “젊은 고객층에게는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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