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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육성재, “父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5/28 [09:14]
▲ 라디오스타 육성재 <사진출처=MBC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육성재가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닥치고 복면사수!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져 ‘일밤-복면가왕’의 육성재를 비롯해 MC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 가수 가희와 루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구라는 육성재를 소개하며 “육성재의 집안이 꽤 괜찮다. 아버지가 IT업계에 있다. 그쪽이 요즘 호황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가 “아버지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라고 밝히자, MC 윤종신은 “그 정도면 슈퍼주니어 최시원네 보다 크지 않냐”고 말했다.

육성재는 김구라가 “최시원 급은 아니어도 좋은 집안이다. 하이닉스냐. 어디냐”고 질문하자, “저도 잘 모르겠다”라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이에 규현은 “그래서 형이 좋아하는구나. 계속 육성재를 언급하는구나”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라디오스타’ 육성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육성재, 좋은 집안이구나”, “라디오스타 육성재, 대박”, “라디오스타 육성재, 김구라가 좋아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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