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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서 완벽 미모+글래머러스 몸매 과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5/27 [09:12]
▲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완벽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 시상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김사랑은 스팽글 소재로 이뤄진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드레스 자태에 네티즌들은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변함없는 완벽 미모”,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 이러니 안 반해?”,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 정말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낸 서정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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