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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2주년]★들의 축하 메시지!..디아크 “12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09:48]

 

▲ 브레이크뉴스 창간 12주년 디아크 축하 메시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멀티컬러 그룹’으로 인기몰이 중인 디아크(전민주 유나킴 한라 정유진 천재인)가 4월 창간 12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디아크 멤버들은 “브레이크뉴스 1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강인하면서도 섬세하고, 활발하며 독립적인 성향을 갖춘 뉴 아이콘이 되자는 뜻을 지닌 ‘디아크(THE ARK)’는 하나의 콘셉트로 고수하는 것이 아닌 대중이 투영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멀티컬러(Multicolor) 그룹으로서, 랩과 보컬, 퍼포먼스 등의 장점을 갖춘 다섯 명이 5인 5색에 걸맞는 특징을 선보이며 올 봄 가요계 새로운 ‘뮤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디아크의 데뷔곡 ‘빛(The Light)’은 소녀시대 ‘The boys(더 보이즈)’를 작곡한 김태성 작곡가가 속한 아이코닉 사운즈와 호흡을 맞췄고, 서정적 멜로디에 힙합 사운드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알앤비(Contemporary R&B)’ 장르로 멤버 전원의 보컬 하모니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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