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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일상 사진 ‘시선집중’, 4차원 매력 발산?..뭘 해도 사랑스러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0/20 [13:20]
▲ 수지 일상 사진 <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국민 첫사랑’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수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보. 말 안 듣게 생겼다. 뿌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일상 사진 속 수지는 검은색 비니에 네이비 후드티셔츠, 블랙 팬츠를 매치한 채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입을 삐죽내민 표정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낸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일상 사진, 4차원 매력”, “수지 일상 사진, 뭘 해도 사랑스러워”, “수지 일상 사진, 표정이 예술이네”, “수지 일상 사진, 귀요미 종결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현재 배우 류승룡, 김남길, 송새벽 등과 함께 영화 ‘도리화가’를 촬영 중이다.
 
‘도리화가’는 조선 고종 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류승룡 분)와 그가 키워낸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수지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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