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전지현 미모 견제?..‘폭풍 볼륨감으로 위기 극복’

지난 16일 ‘케이윌의 영스트리트’ 출연해 ‘별그대’ 당시 일화 공개해 눈길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3/17 [13:01]
▲ 유인영 전지현 견제 <사진=M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배우 유인영이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전지현에 위기감을 느낀 일화를 공개했다.
 
유인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별그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유인영은 “‘별그대’ 출연 전 관리를 받기 위해 마사지숍에 갔는데 알고보니 전지현도 같은 곳을 다니고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장님이 ‘요즘 전지현 씨 자주 오신다’라고 해 위기감을 느끼고 나도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유인영은 “상대 배역이 전지현인 걸 알고 전지현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대비되는 이미지를 시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모델 활동 당시 숏커트 가발을 착용한 적이 많아 숏커트가 잘 어울린다는 걸 알았다. 언젠가 중요한 배역을 맡거나 이미지 변신이 꼭 필요한 작품에서 진짜 머리카락을 잘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 전지현 위기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전지현, 둘 다 예뻐” “유인영 전지현, 서로 다른 매력이 있지” “유인영 전지현, 여배우들의 묘한 신경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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