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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7일 “지난 2월28일 브레이크뉴스의 네이버 제휴중단과 그간 네이버에 송출된 모든 뉴스-정보가 삭제된 이후 다소 감소했던 방문자 수가 증가, 하루 12만명 이상의 방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면서 “브레이크뉴스에 지난 5일 하루 동안 방문자 통계인 세션(브라우저 단위.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재접속 시 카운트 증가. 실제 방문자수 추정 가장 근접한 수치)단위로 “12만7천2백90”이라는 숫자가 기록됐습니다. 즉 하루 동안 방문자 수가 12만7천2백90명에 달했습니다. 또한 지난 6일 하루 동안에는 121,747 세션을 기록, 12만명 이상 방문했습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본지(breaknews.com)를 즐겨찾기로 등재, 직접 방문해 주신 네티즌의 수가 증가한 영향인지 방문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7일 방문자(세션)는 148,814명에 달했습니다. 본지 즐겨찾기 등재 프로그램은 초기화면 상단에 배치, 쉽게 등재토록 설치해놓았습니다. 본지 방문자 여러분, 중도언론을 천명해온 본지는 양질의 뉴스-정보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