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인 1인당 평균 '소주 80병·맥주 85병'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2/28 [17:45]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지난 한해 동안 우리나라 성인 1인 평균 소주 81병과 맥주 85병을 마신 것으로 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주류산업협회와 주류업계는 지난 2010년 희석식 소주의 총 출고량은 32억7447만병으로 전년대비 0.3%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소주 81병을 마신 것으로 평균 4.5일에 1병을 마신 것이다.
 
제품별로는 '참이슬 후레시'가 8억1084만병(24.8%)으로 점유율 1위로 올랐고 이어 '참이슬 오리지널'이 7억8111만병(23.9%), '처음처럼'이 4억2237만병(12.9%), '참소주'가 2억7270만병(7.3%) 등으로 집계됐다.
 
또 맥주 총 출고량도 전년대비 0.6% 늘어난 34억5007만병으로 성인 1인당 85.6병으로 조사됐다.
 
제품별로는 `하이트`가 15억5491만병(45.1%)으로 출고돼 점유율 1위였고 이어 `카스`가 13억4535만병(39.0%), `맥스`가 3억1914만병(9.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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