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대표는 억지 주장을 거두기를 바란다

박근혜 전 대표는 시대정신에 아주 잘 맞는 사람이다

이병익 미래연합 대변인 | 기사입력 2011/01/09 [09:01]
손학규대표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대정신운운하면서 박근혜 전 대표를 폄하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손학규 대표가 말하는 시대정신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가 없다. 혹시 박정희처럼 가난의 극복인가 김영삼처럼 민주화인가 아니면 노무현처럼 진보적가치인가?
 
앞으로의 시대는 평화와 복지가 시대정신이라고 말한다면 박근혜 전 대표는 시대정신에 아주 잘 맞는 사람이다. 박근혜 전 대표가 복지라는 화두로 고민하고 복지를 미래의 키워드로 정립하고 복지를 주창했다면 손학규 대표가 말하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사람이 아닌가?
 
평화와 복지가 시대정신이라고 말한다면 박근혜 전 대표가 적합하다고 보는데  어찌하여 민주당만이 복지와 평화를 선점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손학규 대표는 복지를 말하면서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처럼 한다면 박근혜표 복지를 이길 수가 없다. 손학규 대표는 야권의 유력후보와 먼저 경쟁을 잘 하기를 바란다. 그 경쟁에서 이긴 후에나 박근혜의 복지에 대해서 비판을 하든지 하면 될 것이다. 손 대표가 지적한대로 차기 대선의 시대정신이 복지가 맞다면
복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한다. 두루 뭉실하게 구체적인 방안이 없이 입으로만 복지를 말한다고 복지가 선점이 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대안 없이 복지가 민주당의 것만으로 선전하고 박근혜의 복지정책을 비난한다면 대선에서 필패를 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손학규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난하기 위한 억지 주장을 중단하고 시대정신을 실천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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