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으로’, 손익분기점 돌파… 350만 고지 눈앞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7/22 [02:41]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t.o.p), 김승우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 6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며 350만 관객 동원의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전국 250여 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포화속으로’는 2010년 개봉 한국 영화 중 ‘의형제’에 이어 관객 동원 2위 자리에 오르며 개봉 6주가 지난 지금까지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열기는 학생들의 방학 시즌이자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7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포화속으로’는 지난 주말에도 ‘이끼’에 이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열기를 과시하고 있는 것.
 
또한, 평일과 주말 모두 꾸준한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어 ‘포화속으로’의 흥행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가 판권 및 해외 선 판매 등으로 이미 손익 분기점을 돌파하기도 한 ‘포화속으로’는 20일인 어제까지 335만(배급사 집계 기준) 관객을 동원하며 350만 관객 동원 고지를 향해가고 있다.
 
7월 ‘포화속으로’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이끼’와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 자리에 오른 ‘마음이2’와 함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맞서 극장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감동실화 ‘포화속으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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