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김영철 ‘손가락욕’ 사과, “제작진 불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12 [20:52]
sbs '강심장' 제작진이 개그맨 김영철 손가락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개그우먼 정주리가 개인기를 보여주기 위해 무대 앞으로 나온 장면 뒤로 김영철이 옆자리에 앉아있던 가수 브라이언의 얼굴에 손가락 욕설을 하는 듯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네티즌들은 "녹화 방송임에도 출연자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의 잘못이다"며 강한 질타를 보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강심장' 제작진은 "욕설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김영철과 브라이언이 너무 친한 나머지 장난을 치다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편집할 때 발견했어야 하는데 미처 보지 못했다. 오해를 살 만한 장면을 거르지 못한 것은 제작진의 불찰이다. 시청자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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