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증거장막성전(證據帳幕聖殿)은 교명, 계시록에 약속된 성전"

부산 이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10/01/04 [11:17]
신천지란 새 하늘 새 땅을 말합니다. 계시록21장 1절에 약속된 명칭으로,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한 시대를 열었다는 뜻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이란 말은 비유로서, 새 하늘은 새 장막을 말하며 새 땅은 새 선민을 말합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뜻? 

예수교라 함은 신천지교회의 교주는 “예수님”이라는 뜻입니다. 모세가 하늘의 장막을 보고 이 땅에 장막을 만들었듯이, 오늘날도 영계의 천국을 보고 그와 같이 보고 그와 같이 만든,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증거장막성전(證據帳幕聖殿)은 교명이며, 말세에 나타내기로 계시록15장 5절에 약속된 성전입니다. 그 뜻은 말세에 나타날 계시록 사건의 실상을 보고 들은 증인들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곳이라 하여 증거장막이며, 하나님이 계시고 성도가 예배드리는 거룩한 집이므로 성전이라고 합니다. 
 
▲ 세상이 알고 있는것과는 다르게 신천지 총회를 방문한 기자를 맞이한 신천지 교인들은 반듯한 예의와 겸손한 태도로 기자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 그것이 기자를 반갑게 맞이하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을 만나는 순간 의문이 모두 풀렸다. 겸손하고 바른 태도를 항상 유지하면서 기자를 맞이하는 이만희 총회장을 만나보니 지도자가 이러니 아래 성도들 또한 같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준 기자

 
신천지가 나아갈 방향과 계획

- 만국소성위한 복음전파의 사명 다할 것 -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옛 선지사도들과 예수님을 통해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을 창조하실 것을 미리 성경에 약속하시고, 1984년 3월 14일 이 땅에 창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는 옛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없었던 새 것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하나님의 나라요 성전입니다. 창조 받은 우리 12지파는 오늘날 약속한 하늘 천국이 가까이 온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들 가운데서 알곡 성도들을 추수하여,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와 흰무리를 창조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천국에서 함께 사는 것이 우리 신천지의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천지를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속히 완성하시고, 만국을 소성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신천지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전심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언제나 바른 정도의 종교인으로써 밝은 새아침의 올바른 교단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이만희 총회장이 새해 모든 세계인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배준 기자

 
- 신천지에 대한 인식전환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

무료급식, 노약자 및 거동 불편자 목욕ㆍ이발봉사, 거리청소 등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인력을 동원하여 가장 많이 봉사를 하는 종교단체가 바로 신천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의 편파ㆍ왜곡 보도와 일부 목사들에 의한 폄하 및 비방으로 인하여 신천지가 세상에서는 부정적 시각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신천지교회가 감금을 하거나 이혼ㆍ휴학ㆍ가출을 조장하거나 부추긴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사람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믿는 곳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이러한 말은 모두 신천지를 음해하고 모함하기위해 지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인격적으로 반듯하고, 세상에서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경적으로 양육하는 곳이 바로 신천지입니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고, 잘못하는 것이 있다면 질책을 해주시면 더 반듯하고 아름다운 신천지교회가 될 것입니다. 향후로는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긍정적 이미지로 인식전환이 되어 질 수 있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돕고 힘을 합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자명한 이치인것 처럼, 우리 신천지교회도 세상 모든 이들과 협력하고 서로 도와서 상생의 길을 추구할 것입니다. 신천지교회는 이제 창립 27년을 맞이하여 더욱더 사회봉사와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주는 등 사회의 어두운 곳을 하나님의 빛으로 밝히는 신천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 기자와의 밝은 인터뷰 - 신천지 예수고 증거장막성전의 급성장은 이만희 총회장을 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었다. 80의 연세도 무색할 만큼의 열정과 건강으로 신천지 예수교회를 나날히 발전시켜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렇게 급성장하는 기독교 교단이 되었을 것이라고 보였다. 교단의 급성장으로 인해 기존 기독교(개신교) 교단들이 적대시하고 더군다나 이단으로 몰아 성장을 가로막고 정죄하는것에 대해 같은 종교인으로써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성경에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말씀이 있다고 한다. 성경의 말씀처럼 되고자 노력하고 앞으로도 더욱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준 기자
  
 “강제 개종교육”과 관련한 한 말씀

기존 교단들이 말씀의 참맛을 보기위해 오려는 성도들을 막기 위해, 또는 자신들의 허물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즐겨 쓰는 악질적인 수법과 수단중 하나가 ‘강제개종교육’이며, 자의적인 기준으로 ‘이단, 사이비’를 정죄하는 것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강제개종교육입니다. 

성경적이지도 않고, 인식공격과 인권유린과 종교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강제적인 개종교육은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만행이며, 또한 이러한 강제개종교육을 시키고 있는 목자들은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성경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신앙의 교과서는 성경입니다. 성경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성경대로 신앙하는 것이 참 신앙입니다. 

성경의 역사가 그러하듯, 구교는 낡고 부패한 전통으로 하나님이 떠난 곳이며, 신교는 정통이자 하나님이 함께한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은 말씀이 있고, 하나님이 없는 곳은 말씀도 없습니다(요1:1). 부패된 원인은 시대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은 연고였고, 오늘날 개신교도 예수님과의 새 언약을 지키지 않으므로 부패된 것입니다. 

기성교단은 전통과 교세만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를 비춰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것은 시각의 차이입니다.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성경적 잣대, 곧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기준이 아닌, 편협된 자기교단의 교리와 교법으로서의 정죄일 뿐입니다. 
 

▲ 2008년 10월말 경기도 고양에서 개최된 제5회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 항공 촬영 모습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료하는 수료생들 - 성경대로(계 22:2) 달마다 열매 맺힌 수료생 모습.     © 신천지 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새해인사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켜 서로 사랑합시다. 그리고 하루 속히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 신천지는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신 그분의 뜻을 따라, 자신을 촛불같이 녹여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과 사랑의 실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아, 모든 성도들과 독자여러분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뉴스 독자들과 세계인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    ©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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