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용-맥기니스-손정민, ‘아이리스’ 용병으로 가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08 [23:39]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종영 4회만을 남겨두고 류승룡(39), 이정용(40), 데이비드 맥기니스(36), 손정민(32)이 새롭게 가세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류승룡은 아이리스 용병들의 수장으로 등장하며, 비밀리에 임무를 수행하던 백산(김영철)과 사우(정준호) 등의 아이리스 맴버들을 구해낸다. 또한 그가 이끄는 용병들은 한반도의 통일을 저지하라는 미션을 받아 대한민국으로 투입된다.
 

 
'아이리스'에서 악역 카리스마를 선보일 류승룡은 영화 '7급공무원', '불신지옥', '시크릿' 등에서 코믹 캐릭터부터 악역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왔다.
 
또한 영화 '태풍', '두 번째 사랑'에 출연한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아이리스 본사에서 파견한 용병으로 활약하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소유한 가수 손호영의 누나 손정민은 아이리스 해커 테러단의 핵심인물로 출연한다.
 
여기에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이정용(40) 역시 아이리스 요원으로 등장해 극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kbs 2tv '아이리스'는 총 20부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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