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 ‘외톨이’로 생애 첫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16 [14:24]
아웃사이더가 ‘외톨이’라는 곡으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생애 첫 차트 정상에 올라 화제다.
 
뮤직포털 엠넷(www.mnet.com, 대표 박광원)은 6월 둘째 주 차트에서 아웃사이더의 ‘외톨이’가 1위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곡은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v.o.s의 ‘큰일이다’를 비롯 샤이니, 슈퍼주니어, 투애니원 등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2주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엠넷미디어 디지털미디어본부 서비스기획팀 김승철 팀장은 “최근 방송 출연에서 보여준 속사포 같이 빠른 독특한 랩은 시청자들에게 무척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요즘 노래들과는 차별적인 시도로 보이며 특히 뚜렷한 힙합 곡이 인기를 못얻고 있는 상황에 젊은 힙합 마니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v.o.s ‘큰일이다’는 아웃사이더 ‘외톨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미니앨범에 함께 수록된 ‘with u’가 지난 주 대비 53단계나 오른 22위, 다운로드 17위에 오르는가 하면, 또 ‘울어’라는 곡도 2단계 상승한 11위, ‘차라리 욕을 해’와 2pm 재범이 피처링한 ‘to luv’도 차트 내에 올라와 앨범 전체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샤이니 ‘줄리엣’은 4주째 상승세를 타며 지난 주보다 한 단계 오른 3위,다운로드 7위에 올랐으며, 에이트 ‘잘가요 내사랑’은 이번 주 첫 선을 보인 신곡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12위, 다운로드 3위로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2pm은 ‘agin & again’은 지난 주 보다 한 단계 떨어진 6위에 그쳤지만 후속곡 ‘니가 밉다’는 60단계나 훌쩍 오르며 전체 17위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국내에서 가수 활동을 재기한 이정현은 ‘vogue girl’로 50단계 상승한 51위, 다운로드 28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 2주차 곡으로 카라의 ‘똑 같은 맘’이 지난 주 보다 18단계 오른 7위, 다운로드 4위로 상승세에 있으며 베이지 ‘지지리’와 mc 한새 by bcr ‘전화해줄래’도 각각 48, 72단계 상승,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주 차트 내에 최고 상승세를 보인 곡은 김아중의 ‘over the rainbow’로 드라마 ‘그 바보’의 인기에 힘입어 196단계나 상승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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