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젊음의 행진’, 이성진-이지훈-김준 화려한 캐스팅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6/12 [20:12]


오는 7월 18일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힘찬 세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다.
 
지난 2007년 초연 이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젊음의행진’은 90년대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33살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이문세의 ‘깊은밤을 날아서’,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김건모의 ‘핑계’ 등 전주만 들어도 짜릿한 우리의 주옥 같은 가요들이 무대를 가득 메우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싱글즈’를 통해 성공적인 뮤지컬 무대 데뷔를 한 이성진과 최근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을 성황리에 마친 이지훈이 남자주인공 왕경태 役에 더블 캐스팅되었다. 여기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f4 김준이 꽃미남 교생 役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을 선언하며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여주인공 ‘영심이’역에는 작년 연말 뮤지컬 ‘젊음의 행진’ 열풍을 일으켰던 두 주인공 이정미와 김지우가 올해도 함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초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공연을 하고 있는 ‘원조 영심이’ 이정미는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세 번째 공연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훌륭한 가창력과 연기로 많은 관객들을 만족시켰던 김지우 역시 지난 공연의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프로듀서 ㈜피엠씨프러덕션의 송승환 대표는 “젊음의 중심지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작품인 만큼 지난 공연보다 더 신나고 열정적인 작품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관객들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원한 공연으로 만들겠다”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좋은 배우들이 캐스팅 된 만큼 어느 때 보다 기대가 크다”고 작품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주크박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7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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