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출신 채은정, 치과 코디네이터로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09 [17:14]
여성 3인조 그룹 클레오 출신의 가수 채은정(본명 이은정)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평범한 삶을 선택했다.
 
채은정은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치과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인의 소개로 5월초 지금의 치과를 알게 됐고, 세 차례 면접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입사를 하게 됐다.
 

 
채은정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채은정이 더 이상 연예계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사실상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쇼핑몰도 운영하고 외국을 돌며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다가 최근 치과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의 한 측근은 "채은정은 의학 상식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상담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밝혔다.
 

▲ 사진 = 채은정 미니홈피


 
또한, 채은정은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유니폼을 입은 사진과 함께 "강남 oo치과, 상담 및 문의 모두 받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근무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1999년 클레오로 데뷔한 채은정은 2007년 가을 1집 솔로 앨범 '마이 네임 이즈 엔젤(my name is enjel)'을, 2008년 2월에는 디지털 싱글 '아이 미스 유'를 발표한 바 있다. 그녀는 지난해 가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홍콩으로 떠났으며, 지난달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