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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대종상’ 개막식서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협연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또 한번의 감동의 신화가 연출될 것인가?
 
국내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김범수가 바로 오늘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엔딩무대에서 60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인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m.s.o)와 협연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일본 최고의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유키모리’와 함께 협연을 펼칠 김범수는 메트로 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지난 3월 개봉작이자 권상우 이보영의 주연 영화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ost 주제곡을 열창,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metropolitan symphony orchestra)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유망 신예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대규모 오케스트라이다.
 
또한, 김범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더해 현장 상황에 따라 자신의 히트곡이자 국민가요인 ‘보고싶다’를 60인조 초대형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앵콜 무대로 열창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일본 지휘자 유키모리와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앞두고 있는 김범수는 “대종상이라는 격조 있는 시상식의 개막식 무대에 맞게 최고의 음악인들과 협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품격 있는 가을밤을 자신의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이에 김범수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일본의 최고 지휘자가 이끄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김범수가 선보일 대종상 개막식 무대에 기대가 크다. 많은 팬 여러분들이 함께 개막식장으로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일본 투어 콘서트에서 마이크와 반주도 없이 즉흥적으로 ‘보고싶다’를 열창해 많은 일본 음악관계자와 일본 팬들 앞에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11일 10주년 디지털 싱글 앨범 ‘슬로우맨’ 발표와 함께 다음달 9일 10일 서울에서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입력시간 : 2009년 09월26일 [14: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