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정부, 대기업에 3년간 3조5천억원 전기요금 깎아줬다”
글쓴이 : 윤진성기자 날짜 : 2016.05.18 14:31


지난해 조사된 상위
20개 대기업이 본 전기요금 혜택이 72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경련은 정부에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하해달라는 요구를 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 당선인(서울 은평갑)17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제철 등 20개 대기업의 2014년 원가손실액이 72394900만원에 달했다. ‘원가손실액은 전기 생산비용 대비 전기요금을 받지 못해 한국전력에 발생한 손실액수를 의미한다. 그런가하면, 상위 20개 대기업의 2012~20143년간의 원가손실액은 3541831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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