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광영119안전센터 직원은 자체 청렴동아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동아리 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사회 부정부패 방지 사례 및 “상급자의 부당지시에 나는 어떻게 했을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실시하고, 스스로 청렴지킴이가 되어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광양소방”만들기에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하였다.
광영119안전센터 청렴동아리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시민에게 자랑이 되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