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탐방_무한버섯나라 정창규 대표
웰빙 음식전문점 무한버섯나라, 그 성공 행진을 함께한다
무한버섯나라 정창규 대표의 목표는 정확하다. 무한버섯나라를 처음 방문한 고객의 마음에서 세 번의 감탄사가 나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 첫 번째는 고객이 처음 문을 들어서는 순간 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손님 앞에 차려지는 순간, 마지막으로 맛을 보는 순간이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감탄한 손님은 무한버섯나라의 자랑 무한리필 샤브샤브 상차림이 완성되면 엄청난 푸짐함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완성된 샤브샤브를 먹는 순간 그 맛에 또다시 감탄사를 터트리게 되는 것이 무한버섯나라의 마력이다. 무한버섯나라에서 세 번 감탄하게 된 손님은 누구든 단골이 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고 반드시 친한 친구나 지인을 데리고 재방문하게 된다.
함께 성장하는 가족 기업 지향
지난 3월 안산에서 인천으로 본점을 옮겨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한 웰빙 음식전문점 무한버섯나라는 현재 전국 20여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무한버섯나라의 1호점 오픈은 지난 2009년이다. 이제 만 3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이런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 계산해보면 평균적으로 2개월마다 새 지점이 1개 이상 문을 열었다. 물만 줘도 쑥쑥 자라는 버섯처럼 ‘무한버섯나라’가 성장한 이유는 간단하다. ‘분위기’, ‘푸짐한 양’, ‘맛’ 이 세 가지를 목숨같이 생각하는 정창규 대표의 원칙 덕분이다.
정 대표는 분점 관리에 있어서도 엄격하다. “본점같은 경우는 주말이면 무려 천 명의 고객을 맞이합니다. 20일 동안 15번을 방문해주신 고객도 있고 한 번 오신 분은 100% 재방문을 해주십니다. 회식이나 직장단체 모임이 진행된 후엔 각자 가족을 데리고 다시 오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몇 배나 더 바빠집니다. 이런 맛과 입소문은 본점뿐만 아니라 전국의 저희 지점에서 동일하게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호 지점까지 모집을 예상하는 정창규 대표는 30호점까지는 원년멤버의 차원에서 더욱 큰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
최고의 재료로 푸짐하게 빚어내는 맛의 향연
무한버섯나라의 가장 큰 특징은 만원만 내면 호주산 목살스페셜 샤브샤브 한우는 물론 다양한 버섯과 식재료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손님이 직접 가져다 먹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친절히 서빙해주기 때문에 다른 뷔페보다 번잡스럽지 않고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저렴한 가격만큼 싼 재료들을 사용했다면 아마 한 번 방문했던 고객들은 다시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한버섯나라는 호주 청정우만을 사용한 샤브샤브 고기와 다양한 종류의 싱싱한 버섯과 채소 등 모두 최상의 품질만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몸에 좋은 재료만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조리해 현대인들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면서도 비만을 예방하는 무한버섯나라는 가족외식 뿐만 아니라 모임, 회식의 명소로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간 쌓은 노하우로 지점 오픈 시 200% 성공보장
본사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 홍보방법 등은 모두 체계적으로 매뉴얼화 돼있어 성공을 원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창업의 진행할 수 있다. 준비된 인테리어 협력업체와 체계적인 본점의 지원으로 15일 정도면 창업 준비가 가능한 것도 무한버섯나라의 장점이다. 정창규 대표는 얘기한다. “개업 시 성공은 200% 보장합니다. 현재 영업 중인 다른 지점에서 이어지고 있는 성공신화만 보더라도 무한버섯나라의 가치가 얼마나 뛰어난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게 임대료를 제외하고 50평을 기준으로 1억 원 정도의 비용으로 대박맛집의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꽉 잡아보면 어떨까? (문의:032-428-9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