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감각을 깨우쳐라. 글로벌 리더 분당 영어유치원 브릿지 키즈
분당에 광고를 잘 하지 않는 작은 영어유치원이 있다. 영어를 잘하는 어떤 엄마는 3남매를 모두 보냈고 어떤 엄마는 유치원 때문에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고 어떤 엄마는 멀리 이사 가서도 보내고 있다는 소문에 기자가 찾아 나서기로 하였다. 원에 들어서니 영어챈트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고 복도와 교실에 아이들이 코리아헤롤드, 동아일보, 중앙데일리등 각종 언론사에서 주최한 외부 대회에서 받아온 많은상장과 메달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이 글로벌 리더의 산실임을 실감케 하였다. 영어교육은 첫 스타트가 중요하다.
세심한 배려와 아끼지 않는 교육투자로 15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브릿지키즈 이스턴은 일반유치원비와 비슷한 저렴한 교육비와 풍부하고 내실있는 교육으로 많은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Language School이다. 브릿지키즈는 우리나라 영어프랜차이즈의 전설 브릿지북스 코리아가 만든 영어키즈클럽이다. 브릿지키즈는 읽기와 말하기를 기반으로 문장구조 파악과 풍부한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하여 사고력과 응용력을 확대시켜준다.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브릿지키즈 이스턴에서는 iBT토플 도입시기부터 회화위주의 실용영어 교육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브릿지키즈 이스턴의 최규현 원장은 “돌아서면 잊게 되는 영어공부는 지루하고 힘들다. 최 원장이 추구하는 영어교육은 언어습득 장치가 최고로 발달하는 5~7세 때 ESL(English as Secondary Language) 환경을 제공해 말하기, 듣기 위주로 영어감각을 최대한 발달시키자는 것이다.이렇게 영어의 기본 틀을 형성해 놓은 뒤 영어 읽기·쓰기 감각을 깨우쳐 자연스러운 고급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브릿지키즈 이스턴은 영어유치원 과정 프로그램에다 영재교육, 특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일깨워 준다. 현재 분당시내 20개 학교에서 도입하고 있는 정통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아프로만 영재교육을 비롯해 피아노, 수학, 영어발레, 뮤지컬 English, 자연학습장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식을 접할 수 있다. 브릿지키즈 이스턴의 최규현 원장은 “이곳에서 배출한 많은 아이들이 성남시 교육청 영재원에 입학했다는 소식, 국제중학교에 들어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곤 한다. 우리 아이들이 훌륭한 학생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 이것이 15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밑바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