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외신통합지원센터 구축…아시아 언론 중심지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2.27 08:42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문화체육관광부해외문화홍보원이 아시아 언론 중심지·한류 확산 중심지·한국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중심지3대 중심지로 거듭나겠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언론 중심지

해문홍(KOCIS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은 한국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10층에 있는 외신지원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외신통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외신통합지원센터에 영상 스튜디오와 인터뷰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기자회견(브리핑)실을 기존 40석에서 100석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근 주요 해외 언론들이 서울에 뉴스 거점을 개설하기로 하면서 한국 거주 특파원 350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홍콩지국 일부를 서울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워싱턴포스트도 올해 서울에 지국을 개설한다.

주요 외신의 한국 보도 건수가 지난해 3만 건을 돌파해 2019년에 비해 5000여 건이 느는 등 한국에 대한 외신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문홍은 외신통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정부부처들과 외신들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범부처 외신업무 총괄조율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외신통합지원센터에서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와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범부처 외신업무 지원, 외신홍보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해외문화홍보원(KOCIS) 50주년 기념 상징표(엠블럼).



한류 확산 중심지

해문홍은 또 전 세계 27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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