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협약’ 사업장, 12월 오염물질 25.3% 줄여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18 18:38

2차 계절관리제에 참여한 사업장들의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냈다.

협약 사업장은 1차 계절관리제부터 참여 중인 사업장(111), 2차 계절관리제에 새로이 참여한 사업장(44), 유역·지방환경청 협약 사업장(169) 등 총 324개다.

환경부는 제2차 계절관리제 기간(2020121~2021331)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이하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한 달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5.3%(4500여 톤)를 감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축은 324개 사업장 중 굴뚝원격감시체계(TMS)가 설치된 137개 대량배출 사업장(1~3)에 대한 12월 배출량 분석 결과다.



이번 감축률은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458개 굴뚝원격감시체계 설치 사업장의 같은 기간 오염물질 저감률(13.3%)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석탄발전, 제철, 시멘트 등에 속한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