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코로나 확진자 2천명 넘어… 감염고리 끊어야 방역 지속”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3 16:48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23감염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방역과 의료대응 모두 지속불능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강 1총괄조정관은 일상 속의 조용한 전파는지난 한 주 2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발생시키며 3차 유행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통해 확진자 증가세를 꺾어야만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1총괄조정관은 지난 1·2차 유행과 달리 가족·지인 사이에 또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공간을 매개로 조용히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한 명의 확진자에서 시작해 3~4주만에 160여명을 감염시킨 사례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경기안양군포요양기관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지난 10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일까지 166명으로 감염이 확산되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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