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지키며 관광 분야 소비할인권 이용하세요”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0.29 17:00

문화체육관광부는 그동안 중단되어 있던 근로자휴가지원사업 및 숙박·여행 할인권 제공 사업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광업계의 직접 피해규모만 10월 말 기준 약 10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관광 분야를 제외한 전시·영화·공연·체육 소비할인권 재개가 발표되고 관광협회중앙회와 여행업협회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관광업계에서는 관광 분야 소비할인권 사업의 재개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이에 문체부는 내수와 방역의 공존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안전여행 캠페인을 추진해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방역문화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면서 순차적으로 소비할인권을 재개할 예정이다.

우선 28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하고 근로자휴가사업 전용 누리집(이하 근휴몰)’에서 상품예약을 받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사업이 중단될 수 있음을 사전에 공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선보여 근로자들의 휴가지역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한다.

여행 할인권은 30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운영사 타이드스퀘어(투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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