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산업 실태조사,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지정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0.29 16:57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실태조사가 지난 21일 통계청 국가승인통계 제127019호로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 확산에 따라 VR·AR 산업이 핵심산업으로 부각하고 관련 통계 활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번 국가승인통계 지정을 추진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8월 서울 상암동 한국VR·AR 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차 규제혁신 현장과의 대화’에서 VR을 체험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조사모집단을 정비하고 분류체계를 개선했다.

먼저 정확한 조사대상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과기정통부·통계청이 보유한 기초데이터를 분석, 국내 가상·증강현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모든 기업이 포함된 조사모집단을 구축했다.

제조·교육·의료 등의 산업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시장 현황을 파악, 모든 산업의 가상·증강현실 융합영역을 포함해 산업 범주를 정의하고 분류체계를 정비했다.

, 가상증강현실산업은 가상증강현실 기술(가상현실·증강현실·홀로그램)을 적용해 제품(콘텐츠·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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