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연구소기업 2000개로 확대·일자리 1만개 창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0.29 16:39

정부가 2025년까지 연구소기업을 2000개 설립하고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는 등 연구소기업을 국가혁신과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열린 일자리위원회에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연구소기업 혁신 성장 전략을 의결·발표했다.

이번 성장 전략은 연구소기업 1000호 설립의 양적 성장을 넘어 씨앗기업에서 K-선도 연구소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질적성장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연구소기업은 대학, 과학기술출연연구원, 공기업, 연구중심병원 등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내에 설립된 기업이다.

공공연구기관이 기술공급계약자를 넘어 책임있는 주주로서 기술사업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업화 모델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성과의 직접사업화라는 새로운 답을 제시하며 기술출자 형식을 통해 일회성에 그치던 기술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개발(R&D)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 신제품·신서비스로 창출하는 유용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구소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기준 총 매출액 7394억원,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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