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혁신기업 2025년까지 4000개 발굴·지원한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2 19:31

정부가 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어 갈 전기차 배터리 등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 지원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를 열고 그린뉴딜을 위한 주요 과제인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추진의 일환으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이날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는 쏘울에너지, 솔라커넥트, 해줌 등 유망 에너지혁신기업 8개사, 공기업·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세부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혁신기업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전력 수요관리 등 에너지 신산업에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현재 2029개사가 에너지혁신기업으로 분류돼있으며 2018년 기준으로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969000만원, 매출액 증가율은 9.4%,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정부, 공기업, 유관기관은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참석기관들은 이번 MOU를 계기로 유망 혁신기업 발굴, R&D와 연계한 인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