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추석 전후 환경오염 행위, 비대면 감시·단속 강화한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2 19:05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 5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비대면 감시 및 단속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 전과 연휴기간에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대면 감시·순찰 및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환경부

환경오염행위 감시·단속은 이날부터 104일까지 실시되며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730여 명이 참여한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560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

이번 감시·단속은 연휴 기간 전과 연휴기간 동안으로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우선 연휴기간 전인 21일부터 29일까지는 사전 홍보·계도를 실시한 후에 오염취약지역을 집중순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는 약 27300여 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 중 악성폐수 배출 업체, 폐수수탁처리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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