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 54.8%, “스마트폰 없으면 생활이 불편”
글쓴이 : 송으뜸 날짜 : 2010.10.19 09:46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적 인기로, 대중교통수단이나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이용자들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신문, 잡지, tv를 대체하기도 하며, 상상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기능을 통해서 ‘스마트’한 일상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삶의 패턴에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는 예측이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시장조사전문기관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 900명에게 스마트폰 무선 인터넷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의 54.8%는 스마트폰이 없을 경우 생활이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런 높은 충성도가 결국은 스마트폰을 생활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무선인터넷 이용은 하루 평균 3~5회(37%)정도였으며, 1회 이용시간은 5~10분(31.2%)이 가장 많았다.

 


<무선데이터 제공량 미소진 이유>
스마트폰의 구입시기는 올 봄(3~5월, 24%)과 여름(6~8월, 45.6%)에 집중되어 있었다. 작년 가을 ‘아이폰 3g’의 등장 이후 시작된 스마트폰의 열풍이 ‘갤럭시s’의 발매와 함께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요금제는 35,000~45,000(32%)원 미만과 45,000~55,000원(34.2%)미만 요금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다만 먼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시작한 skt가입자들이 상대적으로 55,000원 이상의 요금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이었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요금제의 무료 무선데이터 제공량은 500~700mb 이하(27.6%)나 500mb 미만(25.6%)이 가장 많았으나, 제공되는 무선데이터를 거의 다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22.7%에 그쳤다. 제공량의 50% 이상 이용한다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다.

 

  전체적으로 이용자들이 무선데이터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음에도 제공량을 전부 소진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게 나타났다. 무엇보다도 와이파이(wi-fi)를 사용할 경우 무선인터넷 통화료가 들지 않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9.4%(중복응답)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데이터 용량을 초과사용 할까 봐 아껴 쓰거나(25.2%), 현실적으로 다 쓰기도 어려울뿐더러(22.2%),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21.9%)는 의견들도 많이 나왔다. 이런 소비패턴을 반영하듯 가입요금제에서 음성통화량과 문자서비스를 줄이고, 무선데이터 사용량을 확대하는 맞춤형 요금제에 대한 향후 이용의향은 25.2%로 낮게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패널(panel.co.kr)들이 주로 이용하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정보/뉴스 검색(67.6%), 이메일 송수신(42.8%), 블로그/미니홈피(36.4%),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35.8%) 순이었다. 한편 무선인터넷 이용 시 주로 접속하는 네트워크는 3g네트워크와 와이파이의 비율이 5:5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3g네트워크와 와이파이의 이용 속도 만족도는 각각 34.8%, 43.7%로 다소 낮은 편이었으나, 와이파이의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스마트폰을 사용하겠다는 응답이 19.9%로 매우 낮아 와이파이가 스마트폰 사용에 보다 필수적인 네트워크인 것을 알 수 있다. 채팅/메신저, 음악 다운로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거나 이동중인 교통수단에서 접속할 경우에는 3g네트워크를 이용하는 편이었으며, 블로그/미니홈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동영상 시청을 할 경우와 커피숍, 극장 또는 가정 내에서 사용할 때는 와이파이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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