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동 지음 ‘그때도 茶山, 지금도 茶山’을 북그루 출간
글쓴이 : 이창호 날짜 : 2019.09.20 15:03


다산(茶山)의 삶은 위민(爲民)과 청렴, 실사구시로 표상되는 공직윤리와 경세치용(經世致用)의 큰 줄기였다. 600여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은 다산(茶山)이 설계하고 축조했던 수원화성과 함께 자랑스런 정신문화 유산으로 후손에게 전해지고 있다.

다산사상(茶山思想)의 연구자들은 말한다. ‘다산(茶山)은 마치 깊은 골짜기와 같다. 어느 하나로 단정하기 어려운 높고 깊은 그의 정신에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들다.’

조선후기의 격동기를 살면서 혹독한 유배지에서의 고난을 견뎌야 했던 다산(茶山)은 오직 인간에 대한 성찰, 나라와 사회에 대한 배려,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 우리가 다산을 유능한 행정가·언어학자·의약학자·과학자·지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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