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인 그레이 구스(grey goose)를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보드카로 만든 메트르 드 쉐(mâitre de chai, 보드카 양조 마스터)와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디미트리 레진스카(dimitri lezinska)가 2009년 12월 3일 ~ 6일 3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방한 기간 중 12월 5일. 아시아 투어의 3번째 도시이면서, 그레이 구스 글로벌팀이 주목하는 서울의 중심 남산의 나오스 노바에서 주요 언론사, vip, 키 오피니언 리더를 초대해 완벽한 순간(the perfect moment)을 함께 했다.
디미트리는 이날 참석한 배우 류승범을 위한 칵테일인 ‘뮤슈 류 (monsieur ryoo)’를 선보였다. 우리나라 스타일과 패션의 아이콘이면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류승범에게서 영감을 얻은 이 칵테일은 그레이 구스에 신선한 사과 주스, 모과 퓨레, 레몬즙, 한국 녹차로 만든 시럽을 재료로 만들었으며, 그의 라이프 스타일처럼 특색 있는 맛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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