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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통닭은 사왔다‥명함은 돌렸다

오원균 후보 자신이 근무 하던 학교 찿아가

장계원 기자 | 기사입력 2008/12/11 [00:10]
 

지난 11월11일 수능 전 전날 자신이 근무 하던 고등학교에 오원균 후보가 학생들을 격려차 통닭을 사들고 방문해 부정선거 논란이 일고 있다.
 
오 후보는 대전광역시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시절 동구소재 고등학교에 수행원 1명을 대동하고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줄을 세우고 자신의 선거명함을 "부모님께 전해 달라"면서 학생들에게 일일이 나눠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를 방문한 취재진에게 한 선생님의 증언에서 알려 졌다.
 
학교 관계자는 "그분이 학생들을 격려 하기 위해서 통닭을 사가지고 오셨다"며 "떠나기전에 아이들과 약속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오 후보는 타 언론사 인터뷰에서는 "선생님들과 교무실에서 통닭을 시켜 먹었다"고 말 했으며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방문한 기자에게 "일정이 바빠서" 라고 인터뷰를 거절 했다.
 
한편 오 후보는 11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정당 관계자에게 지지 받은 것처럼 게제해 논란이 있었고 후보와 관련 있는 중학교 행정실장이 선거구민 7명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지지를 부탁한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된 상태이다.
 
어느 선거 보다도 공명정대 해야 할 교육감 선거에서 도덕적 행위를 내 던진체 그것도 모잘라서 이를 지적하는 언론에게 "광고를 주지 않아서 협박을 받는다"는 등 어느 정치판 보다도 혼탁한 선거가 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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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08/12/11 [16:49] 수정 | 삭제
  • 새둔산
    2008-12-11 15:28:21

    나도 한마디
    아무리 화가나고 힘들어도 죽이지는 마십시요 다뒤집어씁니다
    근데 정말 심각 심각합니다



    정답
    2008-12-11 15:07:08

    기자와 정자의 공통점..
    그래도...가끔 한둘씩은 인간이 된다.



    비기
    2008-12-11 14:01:46

    기자와 난자의 공통점
    답) 둘다~접미사가 "자'자이다.



    유성아줌마
    2008-12-11 11:47:50

    기자와 정자의 공통점~^^*.... 아시는 분~?????^^*....ㅋㅋㅋㅋ

    (답) 둘 다~ 인간 될 확율이 지극히~ 희박하다~^^*....ㅋ~



    켐프
    2008-12-11 10:23:56

    단속과 제도보완 절실합니다!!!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는 현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시험이나 어려운 관문에 대한 통과의례 없이 지금처럼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기자라면 사회목탁은 커녕 사회똥물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신문에 광고가 나면 전화를 걸어 온갖 약점을 거들먹거리며 협박을 하고 시청이나 구청에 들어가 간접협박까지 일삼는 행태는 가히 심각하다 할 것입니다.
    언론사와 언론인 스스로 제도보완을 요구해야하고 검찰과 경찰에서는 단속에 나서야 하고 행정기관들도 이런 피해사례를 제보해야 합니다.
    시청과 구청등 행정기관은 부패한 기자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공무원들도 고발을 서슴지 말아야 합니다.



    나도 피해자
    2008-12-11 10:20:15

    검찰이 나서야 해결될것 같습니다.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 이번에 좋은 세미나를 개최하네요..
    아주 좋은 주제입니다. 남들이 하기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 해야합니다. 지역의 기관장님들도 동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한다는 인식을 갖지말고 같이 합심해서 사이비기자 척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그분들이 우물쭈물할때 사이비는 기생을 합니다.

    검찰에서도 이번에 사이비기자 피해센터를 설치해서 피해사례를 익명이나 신고한 사람을 신번보호를 책임쳐서라도 받아보세요. 그러면 그 사례가 충남까지 치면 트럭 몇대분량은 나롤겁니다.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서 그렇지 정말 피해가 엄청납니다. 특히 공직에 있는 분들은 말한번 제대로 못합니다.

    아니면 요즘 인터넷시대니까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는겁니다. 신분의 불이익을 받을 까 두려운 분들은 익명으로 신고를 해달라고 하면 웬만큼 사이비기자를 뿌리 봅을 수 있을겁니다.

    사이비 기자의 유형을 미리 알려놓으시고 이런 피해를 당한사람들 신고를 받자는 말입니다.
    신분을 보장해준다던가 아니면 익명으로 받아서 선별처리하면 많은 분들이 신고할겁니다.

    신고를 거리는 이유가 혹시 나중에 보복을 받을까 두려워서 못하는건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면 접수 많이 할겁니다. 특히 지금 교육감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이분들 켐프에도 피해가 엄청나군요. 이제 곧 지방선거가 다가옵니다. 지금 처결을 안하면 그때는 사이비공화국이 될지 모릅니다. 사이비기자에게 피해를 안당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웬만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울자겨자먹기 식으로 살아갑니다.

    이번 기회에 불법이나 탈법을 안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도 사이비가 발을 못붙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힘들더라도 깨끗하고 맑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섭시다.




    대전언문연
    2008-12-11 09:23:02

    [사이비언론,이대로 좋은가]란 세미나를 엽니다
    오는 22일 오후 2시 대전 예술의 전당 회의실에서 [사이비언론,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인제대 김창룡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현직 언론인,홍보 관계자,교수,시민단체 등 다양한 언론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합니다.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지역언론 건강성 회복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꼭 와서 들으시고 해법을 제시해주기시 바랍니다.



    피해자가족
    2008-12-11 08:59:57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뭐하는가?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뭐하는가?
    사이비기자 뿌리뽑는데 대전언론문화원은 뭐하는가?
    얼마전 새로운 이사장님이 추임했는데 이런 페해는 사잔법인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 나서야 되지 않나요? 이번에 이렇게 디트뉴스가 공론화를 했으니 이참에 검찰과 법원과 같이라도 강력대처해서 뿌리를 뽑읍시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대전 지방지 기자들과 중앙지기자들도 한번쯤 뒤돌아 봐야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처신해왔는지도 돌아보고 다른 사이비 기자들을 척결하는데 우리 모두 앞장섭시다. 우리 사회는 이런 사이비때문에 경제가 마비될지경입니다. 사이비기자 고발센터를 상시운영해서 사회정의를 구현합시다.

    디트뉴스가 앞장서서 공론화를 해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 디트뉴스입니다
    디트뉴스도 광고가 나가면 꼭 따라서 대포광고싣고 돈달라고 하는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기회가 그런 문제도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이 지역언론이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피해를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정말 그 기자를 죽이고 싶습니다....사채보다 더 무서운게 사이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영감
    2008-12-11 08:40:07

    사이비라....
    대전에 사이비가 어디 한 둘이겠나요. 판떼기에 다가 물만 흐려 놓고
    반 협박에...
    하여튼 이참에
    전두환이 같이 사회정화 차원에서 뿌리를 뽑아 봅시다.



    대전시민
    2008-12-11 08:28:49

    선거후에 사이비기자를 신고하세요
    용기를 내셔서 사이비기자 언론을 뿌리뽑아야합니다




    독자
    2008-12-11 08:09:28

    제목이 정말 리얼합니다.
    제목 속에 사이비언론의 폐해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한마디의 제목이 사이비언론의 현실을 담고 있습니다.
    리얼하고,모든 것을 함축하는 제목입니다.
    디트의 멋진 제목,화이팅입니다.



    대전시민
    2008-12-11 07:39:57

    언론을 권력으로 생각,큰 소리 치는 사람들은 모두 사이비다.
    언론은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업이다.
    물론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도 있다.
    견제와 감시 기능을 마치 권력으로 생각하고 억지와 큰 소리 치는 사람들은 모두 사이비이다.
    그리고 기사를 쓰겠다고 협박하는 행위도 사이비짓이다.
    대전에 이런 류의 사이비가 넘친다.



    똥은똥
    2008-12-11 00:41:58

    쓰레기 찌라시의 정체는 바로....
    아래 계룡비기님 신생언론 광고수주 좋다 이겁니다. 근데 광고 안하면 협박을 한다는게 큰 문제이죠. 광고 안주면 그런줄 알것이지. 기사 운운하면서 협박한답니까. 검찰은 뭐하는지
    시레기 찌라시 기자들은 매체 파워가 없으니 똥은 똥끼리 모인다구 개떼처럼 몰려다니고 누가 봐주지도 않으니 똑같은 기사를 서로 돌려쓰고나 있지 않나 글한줄 못쓰는 기자도 있다죠.



    계룡비기
    2008-12-10 23:51:32

    언론의 독과점도 문제있다
    언론자유는 민이 주인이되는 시대에 필요악이다.
    물론 사이비언론이나 기자가 있어서는 않된다.
    그렇다고 광고수주하러 오는 모든 언론을 마치 사이비 인것처럼 매도하는것은 참으로 무식한 발상이며 태도이다.
    언론이 경쟁력을 키워서 시장침투 내지 시장에서 성장하는것을 같이 도와줘야 마땅하다.
    하여튼 신생언론이나 무명지라 해서 사이비운운하는 사람들,,,그사람들이 세상을보는 인식이 더 문제다.걸핏하면 사이비란다,,한심한 사람들..같으니라구,언론의 독과점도 어찌보면 큰 문제다.



    공무원
    2008-12-10 23:11:34

    장모 기자가 누구야,디트가 밝혀라
    디트도 비겁하다.
    문제의 장모 기자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사이비짓을 하지 않는다.
    디트는 당장 장모가 누구인지 밝혀라!!!!!!!!!!!



    정론직필
    2008-12-10 22:53:00

    이번에 정화를 하세요..뿌리를 뽑아야~~~
    검찰이나 경찰은 뭐가 무서워 사회악 소탕에 주저하십니까.
    정말 사이비의 페해는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죽이지 싶습니다. 남의 약점을 이용해서 교묘한 수법으로 공갈 협박을 당해도 신고못하는 심정,, 누가 알리요?
    선거켐프뿐만 아니라 공기업이나 기업에도 죽겠다는 아우성이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꼭 이름없는 신문의 기자만 있는게 아니고 대전의 지방지 3사에도 그런 분이 없나 둘어보시길..피해자는 오늘도 울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 지방 공기업 홍보책임자들은 하루를 맘 편히 잠을 못잔다고 합니다.
    사회정의 차원에서 검찰에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교육감 선거때만 그런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홍보실
    2008-12-10 22:28:41

    밥벌레 같은 사이비들...
    듣보잡 사이비 기자들 꼭 11시 30분쯤 때맞춰 떼로 몰려와 그지 마냥 밥은 꼭 얻어 쳐먹고 간다. 기사나 잘쓰면 아깝지나 않지 정말 주는 자료나 제대로 긁어나 쓰면 고맙지 원...

    별것도 아닌 기관일 침튀겨 가며 윽박이나 지르고 기껏 쓰는 기사 꼬라지 하고는 내가 발로 써도 그보다 잘쓰겠다.

    진짜 정론지 기자님들과 사이비 들과는 차이라는 것은 말안해도 잘알지.



    기자
    2008-12-10 22:07:38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가.
    기사 정말 잘 읽었다. 사이비 기자들이 활개를 치면 사회가 어지러워진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사이비기자가 정론지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게 일부 시군단위 기자실이다. 아예 정론지들은 그들과의 접촉을 의도적으로 피해버린다. 그러니 그 공간은 그들만의 세상이 된다. 변호사나 의사 등은 트레이닝 과정이 철저하지만 기자는 사회적 영향력은 큰데 비해 그런 과정이 없다. 그래서 대안은 바로 진입 장벽을 높이던가 철저한 사정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기자가 있다면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대학생
    2008-12-10 21:54:48

    기자면 기자다운 모습을 보여줘라
    이젠 언론기자 채용을 더욱 강화시키던가 하던 대책을 강화 시켜야 할것 같다.
    기자로써의 자질이 심히 우려 스럽다.
    기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짓밟는 행위이다.
    해당언론사 자체적인 자성과 변화가 요구된다.
    스스로의 자질향상과 끈임없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진정한 언론사 기자라면 적어도 말이다.



    삭개오
    2008-12-10 21:47:06

    기사를 빙자한 협박을,,,,,이런 ㅆ
    기사를 빙자한 협박..이런 ㅆ
    *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는 옛말여유,,,,이제는 치워야쥬...똥통에...확!!!좋은 기사 디트 감사해유,,짝짝짝 .. ㅎㅎ 헌데, b컴뉴스 장기잔 잔대가리 하수유,기사읽고 역풍에 글읽는 순간 더더더 기운이 넘쳐유,,,,ㅎㅎㅎ 대전은 *번 이래유




    맹독자
    2008-12-10 21:33:56

    속이 다 시원하다,역시 디트뉴스야
    디트뉴스가 이런 뉴스를 다루니 속이 다 시원하다.
    계속해서 사이비언론를 다뤄주세요,.
    사이비가 충청도에서 모두 떠날 때까지.
    디트뉴스가 아무도 다루지 않는 사이비언론에 대해 기사를 쓰니 인기 짱입니다.



    녹음중
    2008-12-10 21:11:34

    사이비 기자들아 니들이랑 하는 내용 다 녹음해놨다.
    선거 끝나고 보자.. 콩밥 먹여주마.



    포청천
    2008-12-10 21:08:24

    기자는 고도의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직업
    아무나 기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물론 기자가 가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 기자가 될 수 있다.단 고도의 윤리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기자들은 수습이라는 고통의 터널을 뚫고 나온 사람들이다.
    요즘 제대로 된 기자들은 기자라는 게 창피할 정도로 질 낮은 기자들이 설치고 있다.
    한심한 기자들은 모두 스스로 물러나라.



    똥개
    2008-12-10 21:05:39

    겨 묻은 개가 똥 묻은개 흉본다는 속담이 자구만 생각 날까 ?
    디트뉴스도 광고를 하고 있네요, 선거 캠프 관계자들 입장에서 볼때 디트뉴스도 보도 듣도 못한 인터넷 신문이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흉본다는 속담이 왜 자꾸만 생각 날까요, 이 밤에...



    고민남
    2008-12-10 20:55:42

    고민남
    검찰에서 협조요청하면 기꺼이 사이비기자 척결에 협조하겟씁니다. 정말로 울고십습니다.그나마 티트뉴스에서 이렇게라도 기사화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거후 검찰에서 진실하게 성실하게 조사받겠습니다. 장모기자님 검찰에서 뵙지요



    그런매체
    2008-12-10 20:12:02

    공개해 버리세요
    그런 쓰레기 같은 매체 다 줄 도산 시켜야 죠.





    공직자
    2008-12-10 19:42:15

    별 듣보잡 신문들이 설쳐 대니..
    공직에 있다보니 별 듣보잡 신문들이 정말 많더라

    차라리 기사를 쓰던가 사무실 찾아와 이빨만 까고 가는 사이비 기자들 어떻게 사정기관은 척결좀 못해주는지

    시민 민원해결에도 바뻐 죽겠는데 듣보잡 신문 기자랍시고 깝치는데 차마 그 새리들도 언론이라고 똥폼은 잡아 멱살은 못잡겠고 작문실력도 초딩 같던데 어떻게 기자 명함들고다니는지 원~



    찌라시
    2008-12-10 19:36:54

    남의 기사 베끼는 찌라시 신문
    몇일전 충청뉴스 보고 한참 웃었다.
    디트기사 마우스로 긁어다 그대로 쓰고 주요기사라니..기사 도둑질 당한 디트는 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는가..베낀 기사로 후보들에게 광고료는 두둑히 받아 먹었겠지. 세상 참 정말 쉽게 돈버는 것 같다..

    나도 안되는 사업 그때려치고 인터넷신문나 차려서 여기저기 긁어서 기사나 떼우고 선거에서 돈이나 벌어야 겠네.



    캠프
    2008-12-10 18:48:10

    디트뉴스가 속시원히 기사를 써주니 위로가 됩니다.
    정말 교육감을 뽑는 선거를 하는데 선거운동보다 사이비기자들과의 싸움이라고 해야 옳을겁니다. 각후보 측에 가서 물어보면 다 아는건데 사정기관은 뭘하고 있는지요. 이번기회에 각 후보사무실에 가서 내사를 해보면 어려움을 호소할겁니다.
    정말 안 당해본사람은 보를겁니다. 그폐해가 얼마나 큰지를...



    공무원
    2008-12-10 18:24:50

    사이비언론이 사회를 멍들게 하고 있다
    사이비언론이 판을 치고 있다.
    사이비언론은 강도보다 더한 사회악이다.
    이를 척결하지 못하면 사회는 썩어간다.
    사이비언론 없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
    사이비언론 척결에 모든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



    시민
    2008-12-10 18:22:37

    검찰은 도대체 뭘 하나
    검찰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사이비언론이 판을 치고 있는데,....
    언론 같지도 않은 사이비들이 선거 캠프를 괴롭히는데도 팔짱만 끼고 있느니 말입니다.
    검찰이 당장 나서라!!!!!!!!

  • scuba 2008/12/11 [13:35] 수정 | 삭제
  • 장계원 기자님...
    보도를 공정하게 해야지요...
    다분히 일부러 특정후보 까려고 마음 먹은듯이 기사를 쓰셨네요...
    동영상 끝까지 잘 들어보슈...
    그런 의도가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뭐가 어느정치판 보다도 혼탁한 선거라는 거요...ㅋㅋㅋ
    정말 웃겨..ㅋㅋㅋㅋㅋㅋ
    기자양반이라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시민들 현혹시켜서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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