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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팡도너츠, ‘링이 팡팡 쏟아진다!’

국내 최초 도너츠 머신 개발 ∙ 즉석 매장 오픈

한정국 기자 | 기사입력 2008/12/10 [17:37]

▲ 링팡도너츠에서 판매하는 '글레이즈드 도너츠와 커피'     © 남은영 기자
매장을 들어서는 순간 부드러운 도너츠의 향이 코를 찌른다. 전 메뉴를 직접 매장에서 만들어 신선한 도너츠를 제공하는 링팡 도너츠가 국내 최초로 도너츠 머신을 개발해 한국형 즉석 도너츠 매장을 열었다.
 

수입 도너츠 브랜드 일색인 도너츠 시장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도너츠 개발로 도너츠 시장의 도전장을 낸 링팡도너츠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링팡도너츠의 특징은 매장에서 도너츠를 만드는 과정을 고객들에게 모두 공개함으로써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눈 앞에서 바로 만들어진 따뜻한 도너츠를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달콤함이 사르르 녹는다.  

우리나라의 기술과 맛으로 승부하는 링팡만의 도너츠는 글레이즈드 도너츠와 와플 이 외에도 반자동 머신에서 추출한 100% 아라비카산 원두 에스프레소 등의 메뉴가 있다. 특히 주문 즉시 만들어 내는 즉석 미니도너츠의 인가가 높다. 개당 100~200원 정도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링팡만의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링팡도너츠는 매장에 방문하여 도너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액정클리너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 www.ringpang.com

문의전화: ☎ 1699-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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