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5%'..하락세는 멈춰

두 달간 이어진 긍정 평가 하락세는 진정된 분위기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2:53]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8.12.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진정되는 분위기다.

 

12일 한국갤럽이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25% 부정 평가는 66%를 기록했다. 이외에는 의견을 유보했다. (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5%)에서 가장 많았으며 전통적 지지층인 성향 보수층(48%)과 70대 이상(44%)에서는 긍부정 평가가(긍정45%, 부정 41%)과 비슷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았으나 앞서 두 달간 이어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세는 일단 멈춘 것으로 분석된다. 

 

▲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평가는 25%, '부정' 평가는 66%였다. 모름 응답거절은 6%였다. '긍정'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은 변동이 없었다.   © 뉴시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 '전반적으로 잘한다'(7%), '부동산 정책'(5%),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 '소통'(이상 4%), '공정/정의/원칙', '외교', '기대감', '서민 정책/복지', '재난 대응'(이상 3%) 순으로 답했다.

 

반대로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인사(人事)'(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재난 대응', '독단적/일방적'(이상 6%),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직무 태도'(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정책 비전 부족',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조사기간인 8월 2주차엔 ▲광화문 광장 재개장 ▲박순애 교육부 장관 자진사퇴 ▲집중호우 피해 사과▲중국 3불1한 주장에 대통령실 반박 등의 이슈가 있었다. 이 중 박순애 장관 사퇴 등 이슈가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에 다소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2%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s approval rating is 25 percent.The decline stops

 

President Yoon Seok-yeol's falling approval rating seems to be calming down.

 

On the 12th, Gallup Korea asked 1,000 people aged 18 or older across the country whether they believe President Yoon Seok-yeol is currently performing his duties well as president, and the positive evaluation was 25%, and the negative assessment was 66 percent. I reserved my opinion other than that. (2% neither, 6% unknown/reply refused). 

 

The majority of respondents said that President Yoon is doing well now (55%) among supporters of the people's power, and the positive and negative evaluations (45% positive and 41% negative)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traditional supporters (48% negative). 

 

Most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were "doing it wrong," but it is analyzed that the decline in the positive rate of the president's job and the rise in the negative rate, which continued for the previous two months, have stopped for now. 

 

Respondents who positively evaluated the president's performance answered "hard-working" (15 percent), "good overall" (7 percent), "real estate policy" (5 percent), "overcoming the previous administration," "determined/promoting/stubborn," "communication" (4 percent), "fair/justice/principle," "dipled," "disaster" (3 percent).

 

On the contrary, job performance evaluators cited 'personnel' (24%), 'experience, lack of qualifications/incompetence' (14%), 'disaster response' (6% above), 'insufficient communication', 'overall wrong' (5% above), 'not looking at the economy and people's lives', and 'transfer' (3% above). 

 

Meanwhile, in the second week of August, during the investigation period, there were issues such as the reopening of Gwanghwamun Square ▲ the voluntary resignation of Education Minister Park Soon-ae ▲ an apology for heavy rain damage ▲ refuting the president's office. Among them, issues such as Minister Park Soon-ae's resignation seem to have played a somewhat advantageous role in the positive evaluation of President Yoon Seok-yeol.

 

Meanwhile, the survey was conducted by random sampling (including 10% of wired phone RDD) from a wireless phone RDD sample frame, and the response method was an interview with a telephone investigator. The sampling error is ±3.1 percentage points with a 95% confidence level. The response rate is 12.2%. For more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website of the National Election Poll Review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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