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사드,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자위적 방위수단...협의대상 아냐!"

"안보 주권 사안으로 빠른 속도로 정상화..8월 말 정도 거의 정상화 할 것"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17:00]

▲ ▲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9. ©뉴시스     ©

 

대통령실이 11일 경북 성주 소재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와 관련해 "북핵 미사일로부터 우리 국민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수단으로 협의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사드는 우리 안보 주권 사안으로 빠른 속도로 정상화하고 있고, 8월 말 정도 거의 정상화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이 사드 문제로 예전처럼 경제보복 징후를 보일 경우 대응책이 있느냐'는 질의에 "사드는 우리 자위권 방어 수단이자 안보 주권 사항이며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브리핑 종료 후 언론 공지에서 사드 '운용정상화'를 '기지정상화'로 정정해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

 

현 사드 발사체계는 임시 작전배치 상태인 가운데 미국은 한미안보협의회(SCM) 등을 계기로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해 왔다.

 

'기지 정상화'는 임시 시설을 사용하는 한미 장병의 임무수행 여건 개선·자재·설비 등의 반입 보장 등을 뜻하며 바로 실전 사용 가능한 '운용 정상화'와는 다르며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대통령실은 기지 정상화의 필수 절차이나 그간 주민 반발로 지연돼온 일반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역시 조만간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ial Office "THAAD is a self-defense measure that protects people's lives and safety... not subject to discussion"

"Normalization at a rapid pace due to security and sovereignty issues.. We will almost normalize it by the end of August"

-kihong Kim reporter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on the 11th that the US Forces Korea's THAAD (high-altitude missile defense system) in Seongju, North Gyeongsang Province, cannot be consulted as a means of self-defense to protect the lives and safety of our people from North Korean nuclear missiles.

 

A high-ranking official in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at a briefing on the same day, "The THAAD is being normalized at a fast pace as a matter of our security and sovereignty, and is expected to be normalized almost by the end of August."

 

In response to a question about whether China has any countermeasures in case China shows signs of economic retaliation as before for the THAAD issue, he added, "THAAD is a means of defending our right to self-defense and a matter of security sovereignty, and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or subtract from."

 

In a press notice after the briefing was over, the presidential office announced that the THAAD 'operational normalization' would be corrected to 'base normalization'.

 

While the current THAAD launch system is in a temporary operational position, the US has been urging for an early normalization of the South Korea-U.S. Security Council (SCM) as an opportunity.

 

'Base normalization' refers to improving the conditions for mission performance of ROK and US soldiers using temporary facilities and ensuring the arrival of materials and equipment.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that the general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council, which has been delayed due to the protests from residents, will also be formed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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