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SKT KT 중간요금제 신설, 가계부담 덜어줄 것 기대"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16:28]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부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2.07.11.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SK텔레콤에 이어 KT에서 각각 24기가바이트와 30기가바이트 데이터를 제공하는 중간요금제 신설을 신고한데 대해 "국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국민의힘의 당부를 적극 반영한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양대 통신업체의 적극적인 중간요금제 신설은 국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물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합리적인 통신요금 책정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미나를 개최해 합리적 요금 책정을 위한 전문가 의견과 소비자들의 사용 패턴에 기반한 다양한 요금제가 출시되길 바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도 청취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앞으로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실현시키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SKT는 지난 5일 월 사용료 5만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등 5종의 5G 중간요금제 신설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 KT는 11일 30GB를 제공하는 5G 중간 요금제 '5G 슬림플러스'를 6만1000원에 신설한다고 신고했다. 두 요금제를 1GB 사용료로 비교해보면, SK텔레콤은 2458원이고 KT는 2033원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eople's Power "Expecting the role of establishing an intermediate rate system for SKT KT and reducing household burden"

 

On the 11th, KT reported the establishment of an intermediate rate system that provides 24 gigabytes and 30 gigabytes of data, respectively, following SK Telecom, and said, "We are grateful to companies that actively reflect the people's power to ease the burden."

 

Sung Il-jong, chairman of the People's Power Policy Committee, said in a press release, "The establishment of an active intermediate rate system for the two major telecommunication companies in Korea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reducing the burden on households."

 

Sung Il-jong, chairman of the policy committee, stressed, "The power of the people has asked companies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e establishment of reasonable communication rates and reduce the burden on the people suffering from soaring prices on several occasions."

 

He also explained, "We held a seminar to listen to the opinions of experts for rational rate setting and the voices of the people who want various rate plans based on consumers' usage patterns to be released."

 

He promised, "The power of the people will take the lead in discovering and realizing realistic policy alternatives that can reduce the household burden in the future."

 

Meanwhile, SKT reported to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on the 5th the establishment of five types of 5G intermediate rate systems, including providing 24GB of data for 59,000 won per month. KT reported on the 11th that it will establish '5G Slim Plus', a 5G intermediate plan that provides 30GB, for 61,000 won. When comparing the two plans with 1GB usage fees, SK Telecom costs 2,458 won and KT costs 2,033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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