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시장 연설문의 아쉬움

세기의 문호 톨스토이로 인용한 문구의 명확한 출처를 바란다

이일영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2/08/09 [12:14]

 

▲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마쓰이 가즈미(松井一実) 히로시마 시장 연설 장면   © 이일영 칼럼니스트 출처:  google

 

 

77년 전인 1945년 8월 6일은 일본 히로시마 도시에 인류 최초의 핵폭탄(원자탄)이 투하된 날이다. 수많은 신성한 생명이 희생된 참상에서 그 어떠한 이유로도 그릇된 역사의 아픔을 일깨워 인류는 깊게 성찰하여야 한다. 불과 77년 전의 참상을 망각한 세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부터 극심한 대립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세계 최초의 원폭 피해지역인 히로시마에서는 매년 8월 6일 핵폭탄 희생자 추모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원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77주년을 맞는 지난 6일 기념식에는 후미오 키시다 일본 총리를 비롯한 주요 각료와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99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평화 선언문을 낭독한 마쓰이 가즈미(松井一実) 히로시마 시장은 이어진 연설에서 전쟁과 평화로 잘 알려진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가 남긴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아서는 안 된다. 타인의 행복 속에 자신의 행복도 있다-他人の不幸の上に自分の幸福を築いてはならない。他人の幸福の中にこそ、自分の幸福もあるのだ) 라는 말을 새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필자는 문득 톨스토이? 라는 의문이 들었다. 연설에서 전쟁과 평화의 작가 톨스토이 말이라고 언급한 내용은 작가의 많은 작품은 물론 작가의 일기이거나 편지와 연설 등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그러나 인용된 문구는 보편적으로 알려진 내용이 아니면 명확한 출처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명확한 출처가 없는 문구를 톨스토이의 말로 인용한 연설문은 아쉬움이 크다. 

 

필자가 많은 분야의 이야기를 살펴오면서 히로시마 시장 연설에서 인용된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아서는 안 된다-На чужом Несчастье -- своё Счастье не Построишь)는 말은 옛 속담이거나 불교의 법문에서 전해진 것으로 추정한다. 

 

필자도 신이 아닌 이상 톨스토이의 방대한 작품에 담긴 짧은 말을 모두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톨스토이 어느 작품에 등장하는 구절이라 하여도 오랜 역사의 속담이거나 불교 법문에서 유래된 문구는 톨스토이의 명언은 아닌 까닭이다. 물론 필자의 얕은 식견이 잘못된 의견일 수 있지만, 인용된 문구가 톨스토이의 말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나아가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로 가장 유명한 작품은 누구나 잘 알듯이 (안나 카레리나) 첫 구절에 등장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Все счастливые семьи похожи друг на друга, каждая несчастливая семья несчастлива по-своему) 

 

치밀함과 정교함을 자랑하는 일본에서 더구나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 99개국 대표들을 초청한 역사적인 기념식 연설문에서 인용한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의 명언이 출처가 명확하지 않는 사실은 아쉬움이 크다. 

 

왜 이와 같은 일이 생겨났을까? 필자는 일본의 주요한 인터넷 포털 야후 재팬에 명언을 모아놓은 사이트가 원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연설문 작성자가 세계적인 행사의 뜻을 살려 톨스토이의 역사적인 (전쟁과 평화)와 같은 상징성이 있는 작품에 담긴 구절을 인용하려 많은 자료를 검색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과 평화) 작품에서는 마땅한 구절을 얻지 못하였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톨스토이의 명언이라는 내용을 찾게 되었다. 

 

이를 명확하게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설문에 (전쟁과 평화의 작가 톨스토이의 말)이라고 제시한 것은 아닐까? 이렇게 추정하는 이유는 히로시마 시장의 연설문에 인용된 문구 내용과 명언 사이트에 기록된 내용이 철자 하나도 다르지 않은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시대의 바르지 않은 자료에 대한 교훈이다. 더욱더 문제는 톨스토이의 나라 러시아 주요 언론에서까지 일본의 추모식 뉴스를 전하면서 히로시마 시장 연설에서 톨스토이의 명언을 인용하였다는 뉴스를 검증 없이 전한 아쉬움이다. 더욱더 큰 문제는 연설 이후 일본과 톨스토이의 나라 러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 톨스토이의 명언이라는 내용으로 수많은 게시물이 새롭게 생겨났다.      

 

필자가 인용된 문구에 대하여 가장 주시한 자료는 러시아인 sns 계정에 존재하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별첨 사진 자료 참조)    

 

(남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을 수 없다!"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알아차렸던 이래로 그것은 위대한 민속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Есть такая известная народная пословица: «На чужом Несчастье -- своё Счастье не Построишь!» В ней содержится большая народная мудрость, так как наш народ давно заметил)

 

나아가 여러 자료를 종합하면 이러한 기록이 활자로 명시된 서적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필자가 직접 확인한 내용은 아니지만, 러시아 유명 작가 세르게이 니콜라예비치 라자레프가 2017년 출판한 저서 (가족 행복의 비밀-Секреты семейного счастья)에 실려 있을 가능성이 많다. (별첨 사진 자료 참조) 

 

▲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니콜라예비치 라자레프 저서 (가족 행복의 비밀-Секреты семейного счастья) 과 sns 게시물   © 이일영 칼럼니스트  출처: 얀덱스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니콜라예비치 라자레프는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와 같은 뜻인 인도 종교 철학의 중심인 카르마(karma)의 심층적 구조를 1993년부터 2006년까지 다양한 시리즈로 헤아린 (카르마의 진단)으로 세계에 알려진 작가이다. 

 

또한, 문제의 인용구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아서는 안 된다)가 부처님의 법문(말씀) 임을 알리며 구체적인 사실을 제시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 참여적 불교 활동으로 아시아의 노벨상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한국의 법륜 스님이시다. 스님은 (타인의 불행 위에 행복을 쌓지 마세요) 라는 제목으로 오랫동안 설법하여왔다. 법륜 스님이 부처님의 법문으로 알리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원전(BC) 6세기 무렵 크고 작은 왕국이 존재한 부처님(석가모니) 시대에  강국인 코살라 왕국은 부처님이 태어난 카필라 왕국과 맞닿은 나라였지만 정작 부처님의 불법은 가장 늦게 전해진 왕국이었다. 

 

코살라 왕국 수도 슈라바스티(舍衛城)에 수닷타(Sudatta) 신분의 부자 아나타 삔다까가 부처님(석가모니)을 위하여 기수급고독원정사의 약칭으로 오늘날의 사찰인 승원(僧園) 기원정사(祇園精舍)를 세웠다. 이곳은 부처님(석가모니)이 19회의 안거를 보낸 곳으로 마가다국에 세워진 최초의 승원 죽림정사(竹林精舍)와 함께 부처님(석가모니)의 주요한 설법지이다. 

 

이러한 기원정사에서 어느날 코살라 왕국의 빠세나디(Pasenadi) 왕이 부처님에게 (어떻게 하면 훌륭한 왕이 됩니까)라고 물어 부처님이 답하기를 (훌륭한 왕이 되려면 먼저 백성 사랑하기를 외아들 사랑하듯 하십시오)라고 답하면서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아서는 안됩니다)라고 덧붙인 부처님의 법문(말씀)이라는 것이다. 

 

▲ 법륜스님 설법 제목과 신수대장경(新脩大藏經)  © 이일영 칼럼니스트  출처: 네이버


문제는 이만큼 비중 있는 법문 구절이면 원문 검색이 쉽게 살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명확한 원문 출처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필자의 얄팍한 식견에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로 제시된 원문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팔리어 대장경(巴利藏经)과 함께 가장 당위성이 있는 중국 당나라 승려 현장(玄奘)의 서역 견문록인 서역기를 틈나는 대로 살펴볼 일이다.

 

나아가 연설 인용문이 부처님의 법문에서 탄생하였을 가능성이 큰 사실은 이러한 인용문을 사용한 러시아 작가 니콜라예비치 라자레프가 인도 종교 철학의 중심인 카르마의 심층적 구조를 오랫동안 헤아린 사실이다. 

 

나아가 염세주의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도 살펴진다. 그는 행복이라는 주제를 선구적으로 헤아린 최초의 현대 철학자였다. 그의 행복론에 인용문과 유사한 구절 (삶의 행복을 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Care should be taken not to build the happiness of life)가 존재한다. 쇼펜하우어가 오랫동안 불교 철학에 심취한 사실을 중시한다. 

 

아쉬운 점은 톨스토이의 명언으로 제시한 히로시마 시장의 연설문 인용문이 불교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을 헤아렸다면 일본에서 가장 빠르게 검증하였을 것이다. 이는 일본의 불교학자 다카쿠스 준지로(1866~1945)가 일본 동경제국대학의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를 가르친 최초의 교수로 일본에 불교학과 인도학의 선구적 기반을 일구었던 인물이었다. 

 

그는 1924년에서 1934년에 이르는 다이쇼(大正) 년호 기간에 세상 모든 경전을 망라하여 신수대장경(新脩大藏經)을 펴낸 인물이다. 이러한 신수대장경의 방대한 데이터가 일본에 축적되어 있다면 신속한 검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주요 도서관은 외국인의 인터넷 자료 검색을 허용하고 있지 않아 살펴보지 못하였다.     

 

만에 하나 히로시마 시장 연설에서 톨스토이의 말이라고 인용한 문구가 사실이 아니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인터넷에 톨스토이의 명언으로 늘어나고 있는 문제는 심각하다. 대 문호 톨스토이의 소중한 명예를 감안하여 히로시마 시청 연관 부처는 명확한 출처를 제시하여 주기를 바란다. artwww@naver.com

 

필자: 이일영

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 시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orry for the speech of the mayor of Hiroshima, Japan

 

"I wish for a clear source of the phrase quoted by Tolstoy, the writer of the century."

 

- Lee Il-young, columnist

 

On August 6, 1945, 77 years ago, the first nuclear bomb (atomic bomb) was dropped on Hiroshima, Japan. Humanity must reflect deeply by awakening the pain of history that is false for any reason from the tragedy of the sacrifice of many sacred lives. The world, forgetting the horrors of just 77 years ago, is heading towards extreme confrontation and conflict from the Russian-Ukrainian war.

 

In Hiroshima, the world's first atomic bomb-afected area, on August 6th every year, a ceremony to commemorate the victims of the nuclear bomb and to pray for peace is held on the Atomic Bomb Day. The ceremony on the 6th, celebrating its 77th anniversary, was attended by key figures from 99 countries, including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and other key ministers, and UN Secretary-General Antonio Guterres.

 

Hiroshima Mayor Kazumi Matsui, who read the peace declaration, said in a speech that followed the message left by Tolstoy, a Russian writer well known for war and peace, (You should not build your own happiness on the misfortunes of others. You should not build your own happiness on the happiness of others. He said that there should be engraving of the words: “There is happiness as well-”

 

Am I suddenly Tolstoy? I had a question The content mentioned in the speech as the author of war and peace, Tolstoy, includes many of the author's works, as well as the author's diary or letters and speeches. However, the quoted phrase must have a clear source unless it is universally known. From this point of view, it is very disappointing to see a speech that quotes a phrase without a clear source in Tolstoy's words.

 

As I look at stories from many fields, the phrase quoted from the mayor's address in Hiroshima (you must not build your happiness on the misfortunes of others - На чужом Несчастье -- своё Счастье не Построишь) is an old proverb or a Buddhist dharma. presumed to be

 

Unless I am a god, I can't remember all the short words of Tolstoy's vast work. However, it is because, no matter what passages appear in Tolstoy's works, the proverbs of a long history or phrases derived from Buddhist teachings are not Tolstoy's proverbs. Of course, my shallow insight may be wrong, but it raises a question that cannot be confirmed that the quoted phrase is Tolstoy's.

 

Furthermore, as we all well know (Anna Karenina), the most famous work of the word happiness in Tolstoy's works is the following that appears in the first verse. (Happy families are alike, but all unhappy families are unhappy in their own way - Все счастливые семьи похожи друг на друга, каждая несчастливая семья нес)

 

It is regrettable that the source of Tolstoy, a world-famous writer, quoted in a historic commemorative speech that invited representatives of 99 countries, including the UN Secretary-General, from Japan, which boasts of meticulousness and sophistication, is unclear.

 

Why did something like this happen? The author presumes that the cause was a site that collects quotes from Japan's major Internet portal, Yahoo Japan. The speaker must have searched a lot of sources to quote passages from iconic works such as Tolstoy's Historic (War and Peace) by making use of the meaning of a global event. However, I could not find a proper phrase in the work (War and Peace), but I found the content of Tolstoy's quote through the Internet.

 

Could it not have been suggested in the speech (the words of Tolstoy, the author of War and Peace) without clearly verifying this? The reason for this assumption is the fact that there is no difference in spelling between the phrases quoted in the mayor of Hiroshima's speech and the contents of the quotes site.

 

This fact is a lesson in bad data in the Internet age. Even more problematic is that the major media in Tolstoy's country, Russia, delivered the news of the Japanese memorial ceremony, and delivered the news without verification that Tolstoy's quote was quoted in the address of the mayor of Hiroshima. An even bigger problem is that after the speech, numerous new posts with the content of Tolstoy's quotes were created not only in Japan and in Russia, the country of Tolstoy, but also around the world.

 

The data that I most closely watched for the quoted phrase is the following content that exists on the Russian SNS account. (Refer to the attached photo material)

 

(There is a famous proverb, "You cannot build your own happiness on the misfortunes of others!". Since our people have long noticed it, it contains great folk wisdom - Есть такая известная народная пословица: «На чужом наеца: «жом Несть такая известная народная пословица: «На чужом Наесчан Построишь!» В ней содержится большая народная мудрость, так как наш народ давно заметил)

 

 

 

Furthermore, by synthesizing various sources, it is presumed that there are books in which these records are specified in print. I haven't personally confirmed this, but it is likely that the book (Secrets of Family Happiness - Секреты семейного счастья) published in 2017 by famous Russian author Sergei Nikolaevich Lazarev. (Refer to the attached photo material)

 

▲ Russian author Sergei Nikolaevich Lazarev's book (Secrets of Family Happiness - Секреты семейного счастья) and SNS posts © Ilyoung Lee Columnist Source: Yandex

 

Russian writer Sergei Nikolaevich Lazarev is a writer known to the world through various series (Diagnosis of Karma) from 1993 to 2006 that explored the deep structure of karma, the center of Indian religious philosophy, which has the same meaning as karma in Buddhism.

 

Also, there are people who are presenting concrete facts by notifying that the quotation in question (you should not build your happiness on the misfortunes of others) is the Buddha's discourse. He is a Korean Buddhist monk Falun who was awarded the Asia's Nobel Prize for his participatory Buddhist activities. A monk has been preaching for a long time under the title (Do not build happiness on the misfortunes of others). The following are the contents of what monk Falun is announcing in the discourses of the Buddha.

 

In the era of Buddha (Sakyamuni), when large and small kingdoms existed around the 6th century BC (B.C.), the kingdom of Kosala, a powerful country, was adjacent to the kingdom of Kapila, where the Buddha was born.

 

In Shravasti, the capital of the Kingdom of Kosala, Anata Pindaka, a wealthy man of Sudatta status, was the abbreviation for the monastic expedition for solitude for the Buddha (Sakyamuni).祇園精舍) was built. This is the place where Buddha (Sakyamuni) spent 19 sanctuaries, and it is the main sermon of the Buddha (Sakyamuni) along with the first Buddhist monastery built in Magadha.

 

One day in the history of origin, King Pasenadi of the Kingdom of Kosala asked the Buddha (how to become a great king), and the Buddha replied, (To become a great king, first love the people as if you loved your only son). (You should not build your happiness on the misfortunes of others.) This is the Buddha's discourse.

 

▲ The title of the sermons of Buddhist monk Falnyun and the Book of the New Sutra (新脩大藏經) © Il-Young Lee, columnist Source: Naver

 

The problem is that it is natural that the original text search is easy if the text of the law is this important. However, a clear original source has not been identified so far. It is difficult to rule out the possibility that the original text is presented in Pali and Sanskrit due to my shallow insight, so let’s take a look at the Western translation of the Pali Tripitaka Koreana (巴利藏经) and the most justifiable Western translation of the Chinese Tang dynasty monk Xu Jiang (玄奘). to be.

 

Furthermore, the fact that the speech quotations are most likely originated from the Buddha's discourse is the fact that the Russian writer Nikolaevich Lazarev, who used these quotations, has long considered the deep structure of karma, the center of Indian religious philosophy.

 

Furthermore, the German philosopher Schopenhauer of pessimism is examined. He was the first modern philosopher to pioneer the subject of happiness. There is a passage similar to the quote in his theory of happiness (Care should be taken not to build the happiness of life). It emphasizes the fact that Schopenhauer was deeply immersed in Buddhist philosophy for a long time.

 

The unfortunate thing is that the quote from the mayor of Hiroshima's speech, presented as a quote by Tolstoy, would have been the fastest verified in Japan if the possibility that it originated from Buddhism was counted. This was a Japanese Buddhist scholar Junjiro Takakus (1866-1945) who was the first professor to teach Sanskrit and Pali at Tokyo University of Economics, Japan, and laid a pioneering foundation for Buddhism and Indian studies in Japan.

 

He is a person who published the Sinsu Daejanggyeong, covering all the scriptures in the world, during the Daisho Year issue from 1924 to 1934. If the vast amount of data of the Sinsu Daejanggyeong is accumulated in Japan, a quick search could be made. Major libraries in Japan did not allow foreigners to search for Internet data, so they could not be examined.

 

However, if the phrase quoted as Tolstoy's words in the address of the mayor of Hiroshima is not true, the problem of increasing Tolstoy's words on the world internet at this moment is serious. In view of the precious honor of the great writer Tolstoy, the relevant ministries of Hiroshima City Hall would like to provide a clear source. artwww@naver.com

 

 *Writer: Lee Il-young

 

Director of the Korean Art Center. columnist. po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