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사과, 스트레이키즈 팬들 향한 갑질 논란에 “마음에 상쳐드려 죄송”[전문]

최근 진행된 ‘아육대’ 녹화 당시 무례한 팬 응대로 논란 빚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7:05]

▲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그룹 스트레이키즈 팬들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JYP 측은 2일 스트레이키즈 브이라이브 페이지를 통해 지난 1일 경기도 고양 종합 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촬영장에서 발생한 갑질 논란 관련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JYP 측은 “‘아육대’ 관련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현수막 제작 비용 이슈 관련, 잘못된 진행 방향으로 감사히 여겨야 할 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하다. 최종 선정돼 현수막 제작을 진행해 준 팬분께는 별도 메일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한 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JYP 측은 ‘아육대’ 녹화 현장에서 있었던 스태프 발언에 대해 “녹화 당일 SNS에서 한 스태프가 ‘촬영을 중단하지 않으면 팬 레터를 읽겠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게시글을 발견, 내부 팬마케팅 담당자와 함께 사실 관계를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와 방송 등 다수의 인원이 모여 진행되는 외부 스케줄에는 저희 팬 여러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질서를 지키며 참여하실 수 있도록 외부 전문 업체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 사실 관계 파악 결과, 본사에서 고용한 경호 업체 직원의 잘못된 판단이 만든 실수였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부 업체의 이슈이나, 해당 업체를 고용하고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 본사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하며 현장에서 불쾌감을 느꼈을 팬분들, 이를 전해 듣고 행복해야 마땅한 기념일을 오롯이 즐기지 못했을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추후에는 스트레이키즈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곳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신을 스트레이키즈의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스트레이키즈 관련 ‘아육대’ 현수막을 자신의 사비 19만원을 지불해 만들어 보냈다고 폭로했다. 또한 ‘아육대’ 녹화 당시 현장 스태프의 무례한 팬 응대를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을 빚었다. 

 

-다음은 JYP 측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금번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관련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선 현수막 제작 비용 이슈 관련하여, 잘못된 진행 방향으로 감사히 여겨야 할 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합니다. 최종 선정되어 현수막 제작을 진행해 주신 팬분께는 별도 메일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한 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 현장에서 있었던 스태프 발언 관련하여 사과 말씀드립니다.

 

본사는 녹화 당일 SNS에서 한 스태프가 '촬영을 중단하지 않으면 팬 레터를 읽겠다'라는 발언을 하였다는 게시글을 발견, 내부 팬마케팅 담당자와 함께 사실 관계를 파악하였습니다. 행사와 방송 등 다수의 인원이 모여 진행되는 외부 스케줄에는 저희 팬 여러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질서를 지키며 참여하실 수 있도록 외부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 파악 결과 본사에서 고용한 경호 업체 직원의 잘못된 판단이 만든 실수였음을 확인했습니다.

 

외부 업체의 이슈이나, 해당 업체를 고용하고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 본사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하며 현장에서 불쾌감을 느끼셨을 팬분들, 이를 전해 듣고 행복해야 마땅한 기념일을 오롯이 즐기지 못하셨을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추후에는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곳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YP Apologizes, “Sorry for hurting your heart” over the controversy over power abuse towards Stray Kids fans [Full text]

 

Controversy caused by rude response from fans during the recent recording of 'ISAC'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JYP Entertainment (hereafter referred to as JYP) apologized for the controversy over power abuse against fans of their group Stray Kids.

 

On the 2nd, on the Stray Kids V-Live page, JYP released an apology regarding the controversy over power abuse that occurred on the set of the MBC '2022 Chuseok Special Idol Star Championship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ISAC)' held at the Goyang General Gymnasium in Gyeonggi-do on the 1st.

 

JYP said, "We apologize for the lack of smooth progress regarding 'Isocracy'. We apologized through a separate e-mail to the fans who were finally selected and made the banner, and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apologies once again through this event.”

 

Regarding the staff's remarks at the recording site of 'Idol', JYP said, "On the day of the recording, we found a post on social media where a staff member said, 'If I don't stop filming, I will read the fan letter', and it is true with the internal fan marketing manager. I understand the relationship,” he said.

 

He continued, “For external schedules where a large number of people gather, such as events and broadcasts, we are commissioning an external professional company so that our fans can participate in a safer and more efficient manner.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the facts, we confirmed that it was a mistake made by the erroneous judgment of an employee of the security company hired by the head office.”

 

He continued, "I sincerely apologize to the fans who may have felt displeased at the scene as they judged that the company's responsibility for not hiring and managing the company is greater due to issues with the external company, and to all the fans who might not have been able to enjoy the anniversary that should be happy after hearing this. "I will be more careful in the future so that I don't feel uncomfortable at the place that sent my warm heart to Stray Kids."

 

A netizen who previously identified himself as a fan of Stray Kids recently revealed on Twitter that he had paid 190,000 won for himself to send a banner for the Stray Kids related 'Isocchidae'. In addition, during the recording of 'ISSD', an article was published arguing that the on-site staff were rude to the fans, which caused controversy.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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