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세상에 유용하고 유익함을 주려는 스티브 잡스의 정직한 기업정신

전갑현(미국 거주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10/17 [09:56]

▲애플의 창업자이고 CEO였던  스티브 잡스.     ©브레이크뉴스

애플의 창업자이고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직원들과 세상의 젊은이들에게 남긴 언표라 합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도전정신의 화신이요 실체라 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5일 스티브 잡스 서거 10주년을 맞아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분 50초짜리 짧은 추모영상을 올렸고, 그 영상을 통해 그들은 잡스의 그 같은 정신을 스토리화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당신이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은 당신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한 그의 언어를 상기시키고 들었습니다. 당신도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그의 말을 들려주면서 입니다. 

 

그러한 그의 정신과 언어는 애플 CEO 팀 쿡에 의해 말해졌고, 그는 스티브 잡스의 정신을 되새긴다며 생존 시 그가 썼던 말들을 메모하여 직원들에게 배포하기도 하였습니다.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 세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보도록 해야 한다는 그의 소신을 심어주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전 애플 디자인 최고 책임자였던 조너선 아이브의 회상에서도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스티브는 돈이나 권력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았고, 아름답고 유용하며 인간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인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길이라고 믿고 있었다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회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세상을 보는 잡스의 방식을 사랑했다며 그가 세상을 생각하는 방식에는 늘 아름다움과 신선함이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많은 분야에 호기심을 가졌고, 비록 작은 가능성이라 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탐구의 끈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의 가족들을 통해서도 잘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는 우리에게 세상에 들어있는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변의 새로운 생각들에 호기심을 갖고 눈 앞에 보이는 것 너머를 주목하면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겸손할 것을 가르쳐왔다고 회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포브스는 지난 5일, 잡스가 남긴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법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그의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소개하면서, 그는 누구보다 고객과 인간 중심의 기업가였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그의 고객과 인간 중심의 비즈니스 사고방식과 기업정신을 기사로 다뤘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잡지는 그가 마케팅이나 기술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기업정신을 분명히 갖고 있었고, 고객과 인간 요구-욕구에 대한 이해를 성공의 선행조건으로 봤다고 썼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의 연구 활동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그같이 분석한 것입니다. 고객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고, 어떻게 기쁨을 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했다는 것이 제품을 만들어내는 그의 기준이고 정신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문에 그들은 스티브 잡스를 이윤과 소득 창출만을 우선시하는 기업가로 보지 않고, 종교적 이상주의자라 평가했는지 모릅니다. 내일과 미래의 비전을 상상하는 걸로 오늘을 살았던 사람으로 잡스 삶의 한 부분을 규정해준 팀 쿡을 비롯한 그외 분들의 전언을 그것의 한 예로 들면서 입니다. 잡스의 그같 은 인간애와 기업정신을 바라보면서 그의 그 같은 정신이 어디에서 연유하였고, 어디에서 비롯되어졌는지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타인과 비교할 수 없는, 그야말로 비운의 남아로 세상과 첫 대면을 합니다. 

 

그는 1955년 2월 24일, 조앤 시블의 아들로 태어났고, 탄생되자 곧 어머니 시블의 곁을 떠나 살아야할 비운을 맞습니다. 어머니 시블은 시리아 출신 압둘파타 존 달라리와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나 시블의 아버지는 그들의 그 같은 사귐과 결혼을 혹독하게 반대합니다. 시리아 태생이었던 달라리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녀를 자신의 집안에서 제외시켜 부녀의 연을 끊어버리겠다는 협박성 반대까지 서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달라리가 위스콘신 유니버시티 정치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 그를 만난 시블은 그를 포기할 수 없었고, 급기야는 1954년 여름, 그의 조국 시리아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임신을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어머니 시블의 복중 생명체로 자리잡게 된 셈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행지였던 그의 조국 시리아에서 돌아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새살림을 차렸고, 그곳에서 잡스를 낳게 됩니다. 아버지 반대를 견뎌낼 수 없었던 그녀는 결국 아들 잡스를 다른 부모에게 입양시킬 것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입양 절차를 밟습니다. 잡스는 이같이 탄생하기 전부터 입양아가 될 수밖에 없는 비운을 안고 태어나게 됩니다. 물론 그들 부부는 시블의 친정아버지가 사망하면 그를 곧 찾아온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잡스는 후에, 길러준 양부모를 대해 1000% 자신의 부모라고 고백하면서 친부모를 대하여는 나의 정자와 난자의 은행이었을 뿐이었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것으로 혹독한 일갈을 서슴지 않습니다. 

 

잡스의 입양절차가 끝난 후, 채 2주가 되기도 전, 시블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그들은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잡스는 폴 잡스와 클래라 헤고피언 부부 슬하의 입양아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잡스는 후에, 자신은 자신의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입양됐다는 것으로 자신의 입장을 비극적으로 생각하였고, 그같은 그의 생각은 그의 성격형성에 부분적으로나마 다소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잡스의 오랜 지기였고 동료였던 델 요캄에 의해 알려지게 된 것으로, 그는 잡스가 무엇을 기획하고 만들려할 때, 자신은 물론, 함께하는 자들까지 완전 통제하려드는 집착을 보여왔고, 그것이 바로 그가 입양아라는 데서 형성된 성격의 일부라고 말해주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잡스는 자신이 입양된 아이라든가 자신의 양친이 친부모가 아니라는 말을 동료나 친구들로부터 들었을 때, 아주 신경질적으로 날카롭게 반응하기도 했다 합니다. 물론 그의 양부모는 그가 입양됐음을 어렸을 적부터 알려주었고, 그가 기계조립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소년 때부터 기계조립을 가르치면서 같은 방법을 되풀이할 수 있게 일거리를 주곤 했다 합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잡스는 성격이 다소 괴팍한 데가 있었고, 그 탓으로 중학교 시절 담임이었던 하히 힐 선생의 수업을 자주 빼먹는 사고를 쳤던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힐은 그를 각별히 아껴주었고, 결국 그는 그 하히 힐 선생의 애틋한 관심으로 수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히스키트라는 아마추어 전자공학 키트를 얻게 됩니다. 그것을 계기로 그는 전자제품 작동원리를 익히게 되어 휴렛 피커트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는 휴렛 피커트사의 CEO 휴렛에게 전화를 걸어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고 싶다며 남은 부품을 달라 요청하였고, CEO 휴렛은 그 같은 그의 청을 들어줍니다. 그것이 계기가 돼 휴렛 피커트사에서 방과 후, 클라스 강의를 들었고, 거기에서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해 여름, 그 휴렛 피커트사에 공동으로 임시 채용됩니다. 

 

그후, 그러니까 1972년, 잡스는 리드 칼리지에 입학했으나 1학기 수강을 끝으로 중퇴를 하였고,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워즈니악의 권유로 홀브루컴퓨터 클럽에 가입합니다. 그 같은 인연으로 그는 IT산업과 컴퓨터 개발연구의 기초지식을 쌓아가게 되었고, 1974년도엔 양부모가 살고 있는 로스앤젤스로 돌아와 비디오게임 제조사인 아타리에 입사원서를 냅니다. 그리고 거절당합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아타리 공동창업자인 앨 알콘을 만나 자신의 입사를 끈질기게 간청하였고, 또 한 분의 공동창업자인 부슈널이 그의 집요하고 끈질긴 성격을 높이 평가하면서 그의 입사를 도와주었던 탓으로 결국 그는 앨콘에 의해 채용되어집니다.  

 

부슈널은 잡스에게 브레이크아웃이라는 벽돌깨기 게임 설계를 지시하였고, 칩을 50개 미만으로 그 게임기를 설계해내면 그것에 비례한 보너스 지불을 약속합니다. 잡스는 일을 함께 하기로 했던 동료 워즈니악에게 그 보수의 절반을 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물론 워즈니악은 47개의 칩만으로 그것의 설계를 성공시킵니다. 그러나 그는 5,000불의 큰돈을 보수로 받았으나 친구이자 동료였던 워즈니악에게는 350불밖에 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갈라서지 않았고, 공동 창업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후, 그들은 애플을 공동 창업합니다. 애플은 그같이 그들에 의해 그의 집 차고에서 탄생하여 일어서게 됩니다. 그러나 매킨토시 프로젝트 등을 실패하면서 그는 결국 애플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그 후, 혹독한 재정난을 겪어야만 했던 애플은 그를 다시 CEO로 재기용하면서 승승장구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의 그 같은 끈질긴 탐구 자세와 인간 중심의 기업정신은 부분적으로나마 양부모의 가르침도 한 몫 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는 그의 독창적인 정신을 그들은 존중해주었고, 독려해주기도 했다 하니까요. 그 때문에 그는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있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과 통찰력으로 끈질기게 추구해가려 했는지 모릅니다. 

 

델 테크놀로지의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마이클 델은 "플레이 나이스 벗 윈" 이라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잡스와의 사이에 있었던 일화를 소개합니다. 

 

잡스는 누적 적자가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상황에서도 경영진과 갈등을 가졌고, 결국 그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리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체인 NEXT를 차린다. 그는 Next에서 자신이 만든 컴퓨터 운영체계를 델이 사용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나를 찾아왔다. 그러나 나는 그러는 그의 제안과 부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그리고 1997년, 재정위기에 빠진 애플로 복귀한 잡스는 Next의 소프트웨어에 애플 맥 소프트웨어를 이식한 운영체계를 만들어 또 다시 나를 찾아왔다. 그 자리에서 잡스는 델 컴퓨터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맥 OS를 동시에 탑재하여 고객이 결정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판매되는 모든 델 컴퓨터에 대한 로열티를 요구했다. 결국 협상는 결렬됐지만, 나는 말할 수 있다. "이 협상이 타결 되었다면 IT역사가 획기적으로 바뀌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이다. 하면서 델은 "대단한 일을 하려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라고 일갈하면서 "정해진 규칙을 따르면서 놀라운 일을 이룩할 수는 없다 그런 면에서 잡스는 정말 뛰어났고, 탁월했다" 라고 소개한 것입니다. 

 

끈질기고 집요하면서 인간중심의 기업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건 그가 좋아했고, 수행의 길을 직접 걷기도 했던 불교의 가르침과 깨달음에 의지한 탓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잡스는 오래곤주 리드대학에서 1년간 철학을 전공하였고, 그때 그 주의 올인원팜이라는 농장에서 공동체 생활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의 승려 오토카와 고분 치노를 만나게 됩니다. 그의 영향으로 히말라야 여행을 하면서 불교에 심취합니다. 승려 오토카와는 잡스의 정신적 스승으로서 그의 정신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 종교적 스승은 잡스 결혼에 주례를 서주기도 했다 하니까요. 

 

이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몇 가지 느껴지는 게 있었습니다. 그 몇 가지를 꼽을 수 있으나 두가지만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기존방식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 사고와 방식으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다는 점과 인간과 세상에 기여할 수 있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연구 자세와 기업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기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그것의 첫번째라 하겠습니다. 전자의 독창적 성격과 정신은 성장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인간에게 유익하고 유용한 그 무엇을 만들어 내겠다는 그의 기업정신은 종교사상의 영향력에 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전자와 후자 모두 타고난 천성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델 테크놀로지 설립자이고 최고 경영자인 마이클 델의 정직한 기업정신에 감탄했다는 게 바로 그것입니다. 잡스와의 사이에서 일어난 스토리의 전말을 가감없이 회고해주고 있음을 읽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와 마이클 델은 비교적 정직한 IT 연구가였고, 정직한 기업인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정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그 부분이 좋은 느낌으로 가슴 깊이 다가들었던 것 같습니다. 정직하게 느껴졌던 그들의 그 부분이 정말 좋았으니까요.  

 

돈보다 사람에게 더 유용하고, 더 쉽고 편리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완성품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그의 기업정신과 그의 삶의 가치는 펩시 사장으로 있었던 존 스컬러 사장을 애플에 영입할 때 그에게 했던 짧은 말 속에 함의돼 있다할 것 같습니다. 

 

사장 자리를 버리고 신생기업으로 오기를 망설이면서 꺼려하는 그에게 잡스는 "인생 끝날 때까지 설탕물을 팔겠는가, 나한테 와서 세상을 바꾸겠는가? " 라고 말해주었고, 존은 그 말에 설득되어 망설임 없이 잡스와 합류했다 하니까요. 정말 깨끗하고 멋있는 장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유용하고 유익함을 주려는 두 사람의 정직한 기업정신이 결합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그의 마음도 그렇고, 그 말을 듣고, 그야말로 모든 걸 버리고 그를 따라나선 그도 그렇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 기업정신을 기려보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teve Jobs "Have faith that you can change the world!"

Steve Jobs' honest entrepreneurial spirit to be useful and beneficial to the world

-Gap-Hyun Jeon (Columnist living in the US)

 

These are the words of Steve Jobs, the founder and CEO of Apple, to his employees and the youth of the world. For that reason, people seem to have referred to him as the embodiment and substance of the spirit of challenge.

 

On October 5th, on the 10th anniversary of Steve Jobs' death, Apple uploaded a short 2-minute and 50-second commemorative video on its website, and through the video, they narrated the same spirit of Jobs. And as they did, they reminded me of his language and heard him say that everything you think of life is made by people who aren't smarter than you. By telling him that you can change the world, and you can make an impact.

 

His spirit and language were spoken by Apple CEO Tim Cook, who said that he recalled the spirit of Steve Jobs, taking notes of the words he wrote while he was alive and distributing them to employees. It was meant to instill in him his conviction that passionate people can improve the world, so we should see the world in terms of what it can be, not what it is.

 

That seems to be reflected in the flashbacks of former Apple chief design officer Jonathan Ive. Because Steve was not preoccupied with money or power, and focused on that part, saying that he believed that creating something beautiful, useful, and empowering was the way to express his love for humanity. He said he loved Jobs' way of looking at the world, and recalled that there was always beauty and freshness in the way he saw the world.

 

He was curious about many fields, and even if it was a small possibility, he did not give up on the challenge and did not give up on the quest for ideas and persistently pursued it. It seems to be well reflected in his family as well. Because they recalled that he had taught us to accept the beauty of the world as it is, to be curious about new ideas around us, to look beyond what we see, and to be humble with a beginner's mind.

 

On the 5th, Forbes introduced his customer-centric mindset in an article titled How to Make Great Products that Jobs left behind, and introduced that he was more of a customer- and people-centric entrepreneur than anyone else. The article covered his customer- and people-centered business mindset and entrepreneurial spirit. The magazine wrote that he clearly had an entrepreneurial spirit that neither marketing nor technology alone would make him successful, and that he saw an understanding of customers and human needs-needs as a prerequisite for success. They analyzed his research activities and business mind like that. He thinks first about how to help customers and how to give them joy, which is his standard and spirit for creating products.

 

For that reason, they may have viewed Steve Jobs as a religious idealist rather than an entrepreneur who prioritized only profit and income generation. One example of this is the message of Tim Cook and others who defined a part of Jobs' life as a person who lived today by imagining a vision for tomorrow and the future. Looking at Jobs's humanity and entrepreneurial spirit, I wanted to read where his spirit came from and where it came from.

 

Steve Jobs meets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as an unlucky boy who cannot be compared to others.

 

He was born on February 24, 1955, the son of Joanne Sieble, and soon after her birth, she had to leave the side of his mother Sieble and face the misfortune of living. His mother, Sib, falls in love with Abdulpata John Dalari, a Syrian native. However, Sibble's father vehemently opposes such a relationship and marriage. This is because if she married her Syrian-born Dalari Lee, he would not hesitate to oppose her intimidation by severing her daughter's ties by excluding her from his own household. However, while Dalari was a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Sibble met him and could not give up on him, and in the summer of 1954 he traveled to his homeland Syria. And he gets pregnant there. Steve Jobs was established as the womb of his mother Sibble.

 

Then they returned from his travels in Syria, his homeland, and started a new life in San Francisco, where Jobs was born. Unable to withstand her father's opposition, she eventually decides to adopt her son Jobs to her other parents. And go through the adoption process. Even before his birth, Jobs was born with the misfortune of being an adopted child. The couple, of course, made the decision with a plan to visit Sieble's father soon after he died. However, Jobs later confessed that he was 1000% his parents to his adoptive parents, and to his biological parents, he was nothing more than a bank for my sperm and eggs, nothing more and nothing less.

 

Less than two weeks after Jobs' adoption process was over, Sibble's father passed away, and they were married. And Jobs is reborn as the adopted child of Paul Jobs and Clara Hegopian. Jobs later considered his position tragic that he had been abandoned by his biological parents and adopted, and it seems that his thoughts, at least in part, influenced his personality formation. It was made known by Del Yocam, a longtime acquaintance and colleague of Jobs, who showed an obsession to completely control himself and those with whom Jobs planned and made something, and that was the fact that he was an adopted child. Probably because you said it was part of the formed personality.

 

Jobs said that when he heard from his colleagues or friends that he was an adopted child or that his parents were not his biological parents, he reacted very nervously and sharply. Of course, his adoptive parents informed him from an early age that he was adopted, and they taught him to build machines from a young age so that he could do it well, giving him a job so that he could repeat the same method over and over again.

 

However, as a boy, Jobs had a rather eccentric personality, which made him famous for frequently skipping classes from his homeroom teacher, Hahi Hill, in middle school. Nevertheless, Hill took special care of him, and eventually he resumed classes with the affectionate attention of Mr. Hahi Hill, where he obtained an amateur electronics kit called Hiskit. With that opportunity, he learned how to operate electronics and joined Hewlett Pickert.

 

He called Hewlett Pickert, CEO of Hewlett, and asked for spare parts to build a frequency counter, and CEO Hewlett grants his request. After school at Hewlett Pickert, he took a class lecture, where he met Apple co-founder Steve Wozniak. And that summer, they were hired jointly by the Hewlett-Pickert company.

 

Then, in 1972, Jobs enrolled at Reed College, but dropped out after taking the first semester, and returned to California to join the Whole Brew Computer Club at the invitation of Wozniak. Through such a relationship, he gained basic knowledge of the IT industry and computer development research. In 1974, he returned to Los Angeles, where his adoptive parents lived, and applied for a job at video game maker Atari. And get rejected. However, he did not stop there and met Atari co-founder Al Alcon, who persistently begged him to join the company. He is hired by Alcon.

 

Bushnell instructed Jobs to design a brick-breaking game called Breakout, and promised to pay a proportional bonus if he designs the machine with fewer than 50 chips. Jobs promises to pay half of that pay to his colleague Wozniak, who agreed to do his job with him. Of course, Wozniak succeeds in designing it with only 47 chips. However, he received a large sum of $5,000, but only paid $350 to his friend and colleague, Wozniak. Nevertheless, they did not separate and walk the path of co-founding.

 

After that, they co-founded Apple. Apple was born and stood up by them in his garage just like that. However, as the Macintosh project failed, he was eventually kicked out of Apple. However, after that, Apple, which had to go through severe financial difficulties, re-appointed him as CEO, and walked the path of victory.

 

His tenacious research attitude and human-centered entrepreneurial spirit may have been partly attributed to the teachings of his adoptive parents. They respected and encouraged his original spirit of seeing the world from his own point of view. Because of that, he may have tried to persistently pursue his own method and insight rather than his conventional way of finding clues to solving problems.

 

Michael Dell, founder and CEO of Dell Technologies, tells the story of his relationship with Jobs in his memoir, "Play Nice But Win.“

 

Jobs had a conflict with the management even when the accumulated losses were piling up like a mountain, and eventually he was kicked out of Apple, the company he founded. And he starts NEXT, a computer software company. He came to me at Next to ask Dell to use his computer operating system. However, I rejected his offer and request without hesitation. And in 1997, returning to Apple, which was in financial crisis, Jobs came back to me again by creating an operating system that ported Apple's Mac software to Next's software. On the spot, Jobs suggested that Dell computers run both Microsoft Windows and Mac OS at the same time, leaving the customer to decide. He demanded royalties on every Dell computer sold. In the end, the negotiations broke down, but I can tell. “If this negotiation had been reached, it would have changed the history of IT dramatically,” said Dell. “People who want to do great things are different, no matter what. It's because he takes an original approach." He said, "You can't achieve amazing things by following the rules.

   

The reason he was able to have a tenacious, persistent, and human-centered entrepreneurship was probably due to his reliance on the teachings and enlightenment of Buddhism, which he liked and even walked the path of training himself.

 

Jobs majored in philosophy at Reed University in Oregon for one year, and then lived in a community on a farm called All-in-One Farm in that state. Along the way, he met the Japanese monk Otokawa Kofun Chino. Under his influence, he fell in love with Buddhism while traveling to the Himalayas. Monk Otokawa became Jobs' spiritual mentor and influenced his spiritual life. It is said that the religious teacher even officiated at Jobs' wedding.

 

There were a few things that came to mind while organizing this story. I can name a few, but I want to consider only two.

 

We praise and commemorate his research attitude and entrepreneurial spirit that he tried to find a clue to solving problems with his own original thinking and method rather than following the existing method, and that he should create something useful and useful for people and the world. It's the first thing I thought of. I could understand that the former's original character and spirit were influenced by the process of growth, but I wondered if his entrepreneurial spirit to create something useful and useful for humans was due to the influence of religious ideology. Of course, both the former and the latter, thinking that innate nature made it possible.

 

And the other is that I admire the honest entrepreneurial spirit of Michael Dell, the founder and CEO of Dell Technologies. It was because I could read that he was recalling the full story of the story that happened between him and Jobs.

 

Steve Jobs and Michael Dell seem to have been relatively honest IT researchers and honest entrepreneurs. No, they were honest. It seems that that part of them touched my heart deeply with a good feeling. Because that part of them that felt honest was really good.

 

His entrepreneurial spirit and the value of his life to create finished products that are more useful to people than money, and to be used more easily and conveniently, are implied in the short words he said to him when he recruited Pepsi President John Scholar to Apple. There seems to be.

 

Jobs told him, "Will you sell sugar water until the end of your life, or will you come and change the world?" John was persuaded by those words and without hesitation He said he joined with Jobs. I thought it was a really clean and cool scene. Because it seemed that the honest entrepreneurial spirit of the two men to be useful and beneficial to the world was coming together.

 

I couldn't shake the thought that his heart was able to say that, and that he was the one who, after hearing those words, left everything and followed him. I think that's why they wanted to honor their entrepreneurial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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