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곤 전 JC대전지구 회장, 대전 서구청장 도전...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8:11]
▲ 대전서구청장 도전을 선언한 유지곤 전 JC대전지구회장     © 김정환 기자


장종태 현 대전 서구청장이 대전시장 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지곤 전 JC대전지구회장이 젊을을 무기로 서구청장 도전을 선언했다.

 

유 전 회장은 14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기성정치를 혁신할 젊은 구청장이 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구를 만들고 싶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창업가로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 서구를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


유 전 회장은 출마를 결심하게된 배경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거론한 유 전 회장은 “어느 날 저녁 사무실에 남아 영상을 보았는데 ‘세상은 보통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의 도전으로 세상은 변화한다. 너의 도전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대통령님의 말씀을 듣고 정치에 입문했으며 그동안 고민을 거듭한 끝에 구청장 도전을 결심했다”고 출마 계기를 밝혔다.

 

자신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42세라는 젊음과 창업가 출신의 정치신인으로 젊은 추진력을 더해 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집행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우리 구민들의 삶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1위 도시로 발돋움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자부했다.

 

유 전 회장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 경영 감각과 창업 생태계를 잘 알고 있으며 젊은 추진력으로 서구를 대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도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한 유지곤 전 회장은 “저에게 40대 초반이라는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며 일하겠다는 각오를 의미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낮은 곳에서 구민을 섬기고 열심히 뛰어 우리 서구와 구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유지곤 전 회장은 1980년생으로 도마초·도마중·대전공고·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부위원장, 전국대의원,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JC대전지구회장, 한국 청년정책연구원 이사와 대저너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현 장종태 구청장이 대전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서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는 4선 시의원인 김인식 전 대전시의회의장과 이광복 현 대전시의원, 3선 시의원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의장,이선용 현 서구의회의장, 김창관 전 서구의회의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Former JC Daejeon District Chairman Yoo Ji-gon challenges Daejeon Seo-gu mayor...]

 

While current Daejeon Seo-gu mayor Jang Jong-tae expressed his intention to run for Daejeon mayor, former JC Daejeon district president Yoo Ji-gon declared a challenge to Seo-gu mayor with his youthful weapon.

Former Chairman Yoo held a press conference for his candidacy in the press room of the Daejeon City Council on the 14th and said, "I want to make a new leap forward by becoming a young mayor who will innovate established politics." We will change the West.”
Former Chairman Yoo mentioned 'Message from the late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as the background for his decision to run for office. The world changes with the challenges of ordinary people. I entered politics after hearing the president's words that your challenge will never be in vain, and after much consideration, I decided to run for mayor."

When asked about his strengths, he showed confidence, saying, "As a young political rookie from a young entrepreneur and entrepreneur, I can create and implement policies that fit the needs of the common people together with the citizens."

He continued, “We have made a lot of preparations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of our residents and make Seo-gu the number one city in Korea.”

Chairman Yoo emphasized, “I am well aware of the business sense and start-up ecosystem that will lead the global era, and I will develop the West into the most dynamic and vibrant city in Daejeon and the most competitive city in Korea with a young driving force.”
Former Chairman Yoo Ji-gon, who officially declared the challenge as the mayor of Seo-gu on the same day, said, “For me, my early 40s is not a number, but a determination to work hard and work with a low attitude. We will leap forward and innovatively develop the lives of our West and residents.”

Former Chairman Yoo Ji-gon was born in 1980 and graduated from the engineering colleges of Domacho, Doma Middle School, Daejeon Technical High School, and Hanyang University. He is working as a researcher director and president of Daejeoner Social Cooperatives, and in the next local election, he challenged the head of Daejeon Seo-gu as a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Meanwhile, with the current mayor Jang Jong-tae challenging the mayor of Daejeon, politicians belonging to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ho are challenging the mayor of the Seo-gu include former Daejeon City Councilmember Kim In-sik, four-term city council member, Lee Kwang-bok, current Daejeon City Councilman Lee Kwang-bok, third-term city council member Kim Jong-cheon, former Daejeon City Council president; Lee Seon-yong, the current chairman of the Seo-gu Council, and Kim Chang-gwan, the former chairman of the Western-gu Council, are on the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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