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신도 수 폭발성장...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사람으로부터 배운 것이 아닌 예수님의 지시로 보고 들은 대로 성경을 증거” 주장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9/27 [10:38]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브레이크뉴스

 

한국 개신교단의 교세가 증가하고 있는가, 아니면 쇠퇴하고 있는가?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신교단 교회들의 모임이 원활하지 못했다. 그러하므로 교세 하강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국가에 의해 다중(多衆) 모임이 통제돼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폭발적인 교세 증가가 이(異)현상으로 나타났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초창기에 코로나19를 중국으로부터 이입, 전파시킨 교단으로 비난을 받았었다. 그런데 최근 신천지예수교회의 활동을 보면, 교세가 급속 증가하는 양태이다.

 

신천지예수교회측은 지난 9월2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8월에 이어 9월25일 2차 온라인 말씀대성회를 열고 예수 재림 때를 예언한 마태복음 24장의 숨겨진 뜻을 구체적으로 증거했다”고 알면서 “이날 열린 온라인 말씀대성회에는 신자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약 700명의 목회자가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4일 1차 말씀대성회에서 신자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것을 종합하면 한 달 간격으로 열린 이만희 총회장의 2차례 온라인 말씀대성회에 신자가 총 3만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 모임은 성격에 대해서는 “이 같은 관심은 이만희 총회장이 계시를 받은 과정과 신앙의 여정 등을 진솔하게 밝히고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대로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전하는 사명을 하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호소한 데 대해 많은 이들이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말씀대성회에서 ‘소(小) 계시록’이라 불리는 마태복음 24장을 주제로 신앙인들이 궁금해 하는 예수님 재림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예언서의 내용과 이루어진 실상을 제시하며 구체적으로 증거 했다. 특히 주 재림 때 예언과 관련 성경에 기록된 각종 천재지변과 전쟁을 육적으로만 풀어 인류의 재앙이라 주장하는 일반 목회자들의 해석과는 달리 이 총회장은 종교 세계에서 이뤄지는 영적 비유임을 강조하며 그 실상의 증거를 성경을 통해 제시했다”고 강조하고 “이만희 총회장은 ‘예루살렘에서의 전쟁’을 주 재림 때의 징조로 언급하며 예루살렘이 단순히 특정 지역의 지명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세상의 전쟁이 아닌 영적 전쟁’이라고 설명했다”고 피력했다.

 

두 차례 대성회에서 주목할 점은 교회를 이끄는 사역자, 즉 목회자들의 관심이다. 지난 1차 대성회에서 1천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데 이어 2차 대성회에는 700명이 참여했다. 총 1천 700명의 목회자가 이 총회장의 대성회에 참여했다는 것. 이만희 총회장의 2차례에 걸친 온라인 말씀대성회에는 총 3만 명의 신자가 참여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종교에 의한 사회적 악행(惡行)이 없다면, 누구든  어떤 종교를 믿든지 자유이다. 코로나19의 전염이 많아지는 현실에서 종교 모임의 비대면이 장려되고 있다. 이런 중 신천지예수교회가 비대면으로 강고 있는 온라인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신도증가세를 간접적으로 증명해주는 종교모임이 되고 있다.

 

그간 개신교단측 일부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으로 여기면서 비판해왔다. 그러나 대다수 큰 종교는 이단의 과정을 거쳐 정통(正統) 교단화 했다는 점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단문제의 미래를 전망해볼 수 있다. 교단이 신도 수 증가에 따라 규모가 커지면, 이에 따른 교단의 책임감도 커진다고 본다. 기성교단이든 신생교단이든 덕화력(德化力)의 경쟁이어야만 한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에도 신천지예수교회의 신도 수 증가 추세는 경이적(驚異的)이다. 신도 수가 급증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럴만한 내부의 기운이 내재돼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개신교단 교세는 하향하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의 신도 수 증가는 개신교단들이 연구해봄직 할 사안이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신도 수 급증,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기존 개신교단이 가지지 못한 신앙적인 감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사람으로부터 배운 것이 아닌 예수님의 지시로 보고 들은 대로 성경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number of members soaring... What is the reason?

Man-Hee Lee, president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insisted, “We testify to the Bible according to what we have seen and heard through Jesus’ instructions, not what we have learned from people.”

-Moon Il-suk Publisher

 

Is the number of Protestant denominations in Korea increasing or declining? Since 2020, meetings of Protestant denominations have not been smooth due to the impact of COVID-19.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we have entered a period of decline. This is because multiple gatherings have been controlled by the state.

 

At this time, the explosive growth of the Church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hereafter, Shincheonji Church of Jesus) appeared as this phenomenon. Shincheonji Church of Jesus was criticized as a denomination that imported and spread Corona 19 from China in the early days of Corona 19. However, if you look at the recent activities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church is rapidly increasing.

 

In a press release dated September 26, Shincheonji Church of Jesus said, “President Man-hee Lee held the 2nd online crusade on September 25, following August, and testified in detail the hidden meaning of Matthew 24, which prophesied the time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 As he said, “The online Word Crusade that was held today was attended by about 15,000 believers, and it was counted that about 700 pastors were present. Coming up with the participation of about 14,000 believers at the first crusade on the 14th of last month, a total of 30,000 believers participated in the two online crusades held by President Man-hee Lee, held at intervals of a month.”

 

Regarding the nature of this meeting, “This kind of interest was expressed by President Man-hee Lee, who honestly revealed the process of receiving the revelation and the journey of faith, and appealed to him to confirm, ‘I am on a mission to convey the reality of the fulfillment of the Book of Revelation as received from Jesus.’ It is understood that many people responded favorably to it. At the crusade on this day, Chairman Man-Hee Lee gave detailed testimony by presenting the contents of the prophecy and the reality of what happened at the Second Coming of Jesus under the theme of the 24th chapter of the Gospel of Matthew, which is called the “Little Revelation”. In particular, unlike the interpretations of ordinary pastors who claim that the natural disasters and wars recorded in the prophecies and related Bibles related to the prophecy at the time of the Lord’s Second Coming are only a physical disaster and claim to be a disaster for mankind, President Lee emphasizes that this is a spiritual metaphor in the religious world, and the evidence of that reality. was presented through the Bible,” and emphasized, “President Man-Hee Lee refers to the 'war in Jerusalem' as a sign of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and does not simply refer to a place name for Jerusalem, but 'Jerusalem means the place where God is. He explained that the wars taking place here are not worldly wars, but spiritual warfare.”

 

What should be noted in the two crusades is the interest of the ministers who lead the church, that is, the pastors. About 1,000 pastors participated in the 1st Great Crusade, and 700 attended the 2nd Crusade. It is said that a total of 1,700 pastors participated in this General Assembly's grand crusade. It is said that a total of 30,000 believers participated in two online crusades for the Word of God, which were held twice by President Man-Hee Lee.

 

Korea is a country with freedom of religion. If there are no social evils caused by religion, anyone is free to believe in any religion. In a reality where the spread of COVID-19 is increasing, non-face-to-face religious gatherings are being encouraged. Among these, the online Word Crusade, which Shincheonji Church of Jesus has been strengthening non-face-to-face, is becoming a religious gathering that indirectly prove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members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Some Protestant denominations have criticized Shincheonji Church of Jesus as a heresy. However, since most of the major religions have been converted into orthodox denominations through the process of heresy, the future of the heresy problem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can be predicted. As the size of the denomination increases as the number of members increases, the responsibility of the denomination increases accordingly. Whether it is an established denomination or a new denomination, it must be a competition of virtue.

 

Amidst the spread of COVID-19,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members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is phenomenal. There must be a reason why the number of believers is soaring. There must be an inner energy to do that. Currently, the number of Protestant denominations in Korea is trending downward. In the midst of thi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members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is an issue that Protestant denominations need to study.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number of members soaring, what is the reason? Could it be because there is a religious inspiration that existing Protestant denominations do not have? Lee Man-hee, president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said, “We are witnessing the Bible according to what we have seen and heard through Jesus’ instructions, not what we have learned from people.”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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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Y 2021/11/06 [09:24] 수정 | 삭제
  •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까? 슬퍼하실까??
  • HEAVEN 2021/10/03 [23:30] 수정 | 삭제
  • 점차 성도수가 줄어드는 일반교회들에 비해 신도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유가 정말 성경을 바로 가르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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