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에 징역 34년 선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7:26]

▲ 法, ‘갓갓’ 문형욱에 징역 34년 선고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닉네임 ‘갓갓’ 문형욱(25)에게 징역 34년 중형이 선고됐다.

 

8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조순표)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음란물 제작·배포 등)로 구속기소된 ‘갓갓’ 문형욱에 징역 34년을 선고했다. 

 

또한 재판부는 ‘갓갓’ 문형욱에게 10년간 정보 고지 및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도 제한했으며, 30년간 위치추적장치(전자장치) 부착, 16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1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를 받는 ‘갓갓’ 문형욱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한 보호관찰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취업제한 명령 등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날 재판부는 “아동·청소년을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소지하는 범죄는 성적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은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장래 올바른 성적 가치관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문형욱은 앞서 지난해 5월 9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던 중 자신이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인 ‘갓갓’이라는 사실을 자백했고, 혐의를 일부 일정해 그 자리에서 긴급 체포됐다.

 

‘갓갓’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최초로 개설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갓갓’은 총 10개 이상의 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거나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Hyung-wook Moon (25), the operator of the telegram “n-bang”, who produced and distributed illegal filmings of sexual exploitation of women including minors, was sentenced to 34 years in prison.

 

On the 8th, the Criminal Consensus Department (Presiding Justice Cho Soon-pyo) of the Daegu District Law Andong Branch sentenced Hyeong-wook Moon, who was arrested for violation of the Act on the Protection of Child and Juvenile Sexuality (producing and distributing pornography, etc.), sentenced to 34 years in prison.

 

In addition, the court ordered “God God” Moon Hyeong-wook to notify Hyeong-wook of information for 10 years and restrict employment in children and adolescents-related organizations for 10 years, attach a location tracking device (electronic device) for 30 years, and complete a 160-hour sexual violence treatment program.

 

Earlier, the prosecution sought life imprisonment for Moon Hyeong-wook, who was charged with 12 charges, including violations of the law on the protection of children and juveniles, and special injuries at a decision hearing held at the Andong Branch of the Daegu District Court on October 12 last year. It has also requested the court to issue probation, orders for attaching electronic devices, and orders to restrict employment.

 

On this day, the judge said, “The crime of producing and possessing pornography using children and adolescents not only seriously damages victims whose sexual values ​​are well established, but also negatively affects their growth into adults with correct sexual values ​​in the future. It is highly likely to be accused of being crazy,” he revealed the reason for the sentence.

 

On the other hand, Moon Hyung-wook confessed that he was ‘God-Gat’, the operator of Telegram’s ‘n’ room’, while he was summoned and investigated by the police on May 9 last year, and was arrested on the spot due to some constant charges.

 

'Gatgot' is known as the first person to open'n-bang', a telegram chat room that produced and distributed illegal filmings of sexual exploitation of women including minors from January 2017 to early last year. In particular, it is reported that “Gatgot” has distributed or shared illegal filmings of sexual exploitation by operating a total of 10 or more room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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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21/04/11 [18:42] 수정 삭제  
  혹시라도 궁금하다는 이유로 영상 찾아보지 마세요, 피해자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세상의 많은 커플들, 그 중에서도 남성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합의가 되었다고 한들 본인들의 관계를 촬영하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디지털 세상에서는 언제 어떻게 유출될 지 모르니까… 이렇게 일이 벌어지고 나면 피해는 대부분 여성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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